[카테고리:] 초보 스타트업대표의 좌충우돌 창업일기

반영구 20년 현역이 어쩌다 스타트업 대표가 되었다. 후배들을 위한 작은 오지랖으로 시작한 도전. 법인 설립부터 기술보증기금, 연구소 등록, 은행, 시행착오까지 초보 대표의 좌충우돌 성장 기록.

  • 법인통장 만들기 4탄 – 법인계좌 은행 지점 진짜 잘 선택해야 한다

    법인계좌 은행 지점은 정말 잘 선택해야 한다.

    요즘 그 문제 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다.

    일도 바쁜데 은행까지 계속 다녀야 하니 환장할 노릇이다.


    신설 법인도 한도제한계좌가 적용됩니다

    신설통장 한도제한이라는 것이 있다.

    개인만 해당되는 줄 알았는데 법인도 똑같이 적용된다.

    ATM에서는 하루 최대 100만 원, 모바일 앱에서도 최대 100만 원, 은행 창구에서는 최대 300만 원까지만 이체가 가능하다.

    처음 알았을 때는 정말 황당했다.

    그 이상 거래를 하려면 한도제한을 풀어야 한다.

    그런데 최소 3개월은 지나야 한다고 했다.

    신설 법인 한도제한계좌
    신설 법인은 한도제한계좌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그전 거래는 어떻게 해야 할까.

    거래내역, 세금계산서, 계약서 같은 증빙서류와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 법인인감증명서, 대표자 신분증 등을 들고 은행에 방문해 확인을 받아야 한다.


    거래할 때마다 은행으로 출근했습니다

    문제는 이 과정을 한 번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100만 원 이상 거래가 필요할 때마다 은행을 방문해야 했다.

    한 달 가까이 아침에 눈을 뜨면 은행부터 가는 생활이 반복되었다.

    일주일에 세 번은 기본이었다.

    그러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지금 아침마다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걸까.’

    창업을 장려한다고 하면서 정작 사업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시간을 허비해야 하는 현실이 답답하게 느껴졌다.

    이 일이 왜 시작되었는지 생각해보면 결국 법인계좌를 개설한 지점 선택 때문이었다.

    300만 원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려고 하니 계좌를 만든 관리지점에서 처리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다.

    평소 자주 방문하던 은행 직원은 거래내역이 꾸준하니 관리지점에 가서 한도제한 해제를 요청해 보라고 했다.

    “나는 지금 사업을 하는 걸까, 은행을 다니는 걸까.”

    법인계좌 은행 지점 선택의 중요성
    법인계좌는 관리지점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진짜 문제는 관리지점이었습니다

    마침 휴무일이어서 큰마음 먹고 명동 관리지점을 찾았다.

    그런데 대기 인원은 단 한 명뿐이었다.

    금방 끝날 줄 알았다.

    하지만 결과는 달랐다.

    무려 1시간 30분을 기다려야 했다.

    앞 고객은 큰 금액을 이체하려고 했는데 직원은 손익 계산을 해주며 계속 만류했고, 고객은 이체가 필요한 이유를 길게 설명했다.

    그 과정에서 각종 금융상품 안내까지 이어졌다.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은 계속 늘어났고,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답답했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었다.

    이미 거래처에 계약금을 보내기로 한 시간도 훌쩍 지난 상태였다.

    송금을 마친 뒤 한도제한 해제를 요청했다.

    처음에는 6개월이 지나야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

    다른 지점에서는 3개월 정도 지나고 거래내역이 확인되면 검토가 가능하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설명이 조금 달라졌다.

    그러다 결국 다음번 계약 중도금을 지급할 때 관련 서류를 다시 가져오면 그때 한도제한 해제를 검토해 주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말은 결국 중도금 지급 전까지는 지금과 같은 생활을 계속해야 한다는 뜻이었다.

    대화가 끝나갈 무렵에는 연금이나 금융상품 가입 이야기도 나왔다.

    그걸 가입하면 한도제한이 좀 빨리 풀린다는 뉘앙스의…

    자주 가는 거래지점은 참 깔끔하게 업무를 봐주는데…

    바쁜데 그런 가입 설명을 듣고 있자니 더 스트레스를 받았다.

    당시에는 화가 많이 났지만 이미 시간도 늦었고 거래처 일정도 맞춰야 해서 더 이야기하지 못하고 은행을 나왔다.


    돌아오는 길에 후회가 밀려왔다.

    처음부터 자주 방문하는 지점에서 계좌를 만들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다.

    명동 지점에서 계좌를 개설한 것이 이렇게 불편으로 이어질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관리지점을 자주 가는 지점으로 변경할 수 있는지도 문의해 봤지만 기존 관리지점의 승인이 필요하다는 답변을 들었다.


    계좌보다 은행지점을 먼저 선택하세요

    결국 당분간은 계속 은행을 오가야 할 것 같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새로 법인을 설립하는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생겼다.

    신설 법인계좌를 만들 때는 급해서 막 결정하지 말고 앞으로 가장 자주 방문하게 될 법인계좌 은행 지점이 어디인지 먼저 생각해야 한다.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문제였다. 앞으로 한달 이상은 더 이 고생을 해야할 것 같다. 초기 스타트업 대표가 고생하는게 뭔 대수랴… 지금도 밤 2~3시까지 일하고 자는데.. 그것보단 불필요하다 생각하는 일로 고생하게 되니 일이 가중되어 참, 사람이 너덜해지는 느낌은 든다. 그래도! 아직 시작도 안했다! 기운내자!! 아자아자!!!


    FAQ

    Q1. 신설 법인도 한도제한계좌가 적용되나요?

    네. 대부분의 은행에서 신설 법인 역시 한도제한계좌로 개설되며 일정 기간 거래내역을 확인한 후 해제를 검토합니다.

    Q2. 한도제한은 언제 풀 수 있나요?

    은행마다 기준은 다르지만 거래실적과 증빙서류를 확인한 뒤 심사를 통해 해제 여부가 결정됩니다.

    Q3. 관리지점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도제한 해제나 일부 중요 업무는 관리지점 방문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 자주 방문하는 지점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Q4. 한도제한 해제 시 필요한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 법인인감증명서, 계약서, 세금계산서, 거래내역, 대표자 신분증 등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Q5. 법인계좌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법인계좌 은행지점)

    금리보다 앞으로 가장 자주 방문하게 될 관리지점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실제 업무 효율에 큰 영향을 줍니다.


    신설 법인의 한도제한계좌 제도는 대포통장 방지를 위한 금융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위원회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합니다……..

    이전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스타트업대표의 법인통장만들기부터 읽어보세요.

    📺 흑언니 유튜브 바로가기

    https://youtube.com/@hukunni

  • 법인통장 만들기_3탄 법인계좌 개설, 통장 하나 만드는데 왜 이렇게 어려울까?

    Corporate Bank Account in Korea: Finally Opening My Business Account


    법인통장 하나 만드는 일이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습니다

    자… 사업자등록에 법인 회사 설립에 시간을 뺏기다보니 실제로 해야하는 거래들과 업무들이 산처럼 쌓여서 밀리게 되었다.

    거래업체는 기다리고 있고, 대금은 법인계좌로 보내야 하고, 법인통장이 없으면 모든 일이 스톱되는 상황.

    이제 남은 건 단 하나.

    법인계좌를 만들어 거래를 시작하는 것.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

    결국 아침 잠을 쪼개 은행 문 열자마자 쳐들어갔다.


    창업을 시작하고 가장 먼저 포기한 것은 잠이었습니다

    참고로 나는 원래 잠이 엄청 많은 사람이다. 기본 7~8시간은 자야 정신이 차려지는

    대학입시에도 꿋꿋하게 7~8시간 자던 그런, 대단한 사람이다!

    그런데 요즘 몇 달 동안은 밤 2~3시에 잠들고 아침 7시에 일어나는 강행군 중이다.

    내가 생각해도 별일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이게 초보 대표의 일상인가?’

    왜 성공한 대표님들이 하루 4~5시간만 주무신다고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으니까.


    법인계좌 개설 오전 방문은 실패

    하지만 그날 내게 주어진 시간은 단 30분.

    왜냐하면 출근을 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은행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9시 7분.

    ‘오픈하자마자 왔으니 금방 끝나겠지?’

    라고 생각했던 내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은행 안에는 이미 외국인 학생들이 줄줄이 대기 중.

    내 번호는 3번이었는데…

    앞사람 업무가 도통 끝나질 않는다.

    시간은 계속 흐르고, 시계만 계속 보게 되고.

    결국…

    시간 초과.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다.

    마침 오후 반차라 차라리 마음 편하게 해보자 하고.

    ‘에이, 오후에 명동 갈 일이 있으니까 그때 명동 지점에서 하면 되겠지.’

    이 생각이 훗날 나를 후회하게 만들 줄은 몰랐다.


    오후에는 기다림의 연속이었습니다

    오후에 방문한 명동 지점.

    규모가 큰 지점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다.

    뒤에 약속도 있었는데 무려 1시간 30분을 대기했다.

    사람이 오래 기다리면 오기가 생기잖아?

    드디어 차례.

    그런데 상담은 예상보다 훨씬 길어졌다.

    ‘오늘은 무조건 통장 만들고 나간다!’

    “왜 이 지점으로 오셨어요?”

    “회사가 근처입니다.”

    잠시 후 또.

    “회사가 여기 근처라고요?”

    그리고 이어지는 질문들.

    “왜 하나은행에서 하시려고 하세요?”

    “주거래 은행이라 편해서요.”

    “무슨 회사세요?”

    질문은 계속 이어지고…

    왜 이 지점을 선택하셨나요?
    회사가 근처인가요?
    왜 하나은행을 이용하시나요?
    어떤 사업을 하시나요?
    신규 법인계좌 개설인가요?

    나중에는 내가 오히려 지쳐서 이렇게 물었다.

    “혹시 계좌 개설이 어려우면 다른 은행으로 갈까요?”

    아마 이 말을 두세 번은 한 것 같다. 아니 해줄거면 해주고 아니면 말던가…

    그렇게 긴 기다림과 수많은 질문 끝에…

    드디어.

    법인통장 개설 성공!

    법인계좌 개설

    통장 하나 만들었을 뿐인데 왜 이렇게 뿌듯한 건지.

    창업이라는 게 거창한 것보다 이런 작은 관문들을 하나씩 통과해 나가는 과정인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진짜 이야기는 이제부터였다

    법인통장을 만들었다고 모든 문제가 끝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그 통장은 또 다른 시작이었다.

    며칠 뒤 저는 ‘신설 법인 한도제한계좌’라는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그때는 아직,

    그 일이 앞으로 내 시간을 얼마나 빼앗게 될지 전혀 알지 못했다.

    그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이어진…

    이 통장이 앞으로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이 될 줄은…

    (다음 편에서 계속)


    FAQ

    Q1. 법인통장 개설은 오래 걸리나요?
    은행의 업무량과 심사 절차에 따라 다르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여유 있게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신설 법인은 바로 법인계좌 개설 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은행별로 필요한 서류와 심사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Q3. 법인계좌 개설 시 준비해야 할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 법인인감증명서, 대표자 신분증 등 기본 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Q4. 은행 지점에 따라 차이가 있나요?
    업무 처리 방식이나 대기 시간, 이후 관리 편의성은 지점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Q5. 법인통장을 만들면 법인계좌 개설 통장으로 바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나요?
    신설 법인의 경우 한도제한이 적용될 수 있으며, 은행의 심사를 거쳐 해제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 법인계좌 개설 시 필요한 서류 체크리스트

    은행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 서류를 준비하면 된다.

    ✅ 필수 서류

    • 사업자등록증
    •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법인등기부등본)
    • 법인인감증명서
    • 법인인감도장
    • 대표자 신분증
    • 주주명부
    • 정관(은행에 따라 요청)
    • 사업장 임대차계약서(필요 시)
    • 사업을 증빙할 수 있는 계약서, 견적서, 세금계산서, 거래명세서 등
    • 법인 명의 휴대전화(은행에 따라 본인 확인용)

    금융위원회 – 신규 계좌 한도제한 제도 및 금융정책 안내: https://www.fsc.go.kr

    국세청 홈택스 – 사업자 및 전자세금계산서 안내: https://www.hometax.go.kr


    좌충우돌 신생 법인 대표가 벌이는 얼렁뚱땅 난리법석 법인계좌 개설 법인통장 만들기 1탄, 법인통장 만들기 2탄 이 궁금하시면 읽어보세요.

    흑언니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고 싶으시다면

    📺 흑언니 유튜브 바로가기

    https://youtube.com/@hukunni

  • 법인통장 만들기_2탄 : 중구청 편

    법인통장 만들기_2탄 : 중구청 편

    법인 서류는 개인과 완전히 달랐다

    드디어 중구청에 도착했다.

    건물 오른쪽에 무인민원발급기가 보였다.

    ‘다행이다. 이제 금방 끝나겠네.’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런데 사실 그 무인발급기를 만나기까지도 작은 시행착오가 있었지….

    처음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법인 관련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법인 관련 서류는 발급되지 않는다는 안내를 받았다. 하아…

    그제야 깨달았다.

    “아… 법인은 개인과 다르구나.”

    당연한 사실인데도 처음 창업하는 대표에게는 모든 것이 인생 처음이다.


    중구청에서도 아무 발급기나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드디어 중구청 무인민원발급기 앞에 섰다.

    그런데 아무리 메뉴를 찾아봐도 법인 관련 서류가 보이지 않았다.

    잠시 당황했다. 또 잘 못 왔나?

    알고 보니 내가 처음 본 일반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법인 서류를 발급할 수 없었습니다.

    법인인감증명서와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는 건물 안쪽에 설치된 ‘법원(등기소) 연계 무인발급기’에서만 발급이 가능했다.

    결국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초보 대표의 하루는 늘 예상보다 두세 걸음 더 걷게 되는 것 같다.

    드디어 법원 연계 무인발급기를 찾았다.

    반가운 마음도 잠시.

    이번에는 발급 수수료가 있었다.

    몇 천 원 정도의 금액이었지만 괜히 아까운 마음이 들었다.

    그래도 다시 오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필요한 서류를 넉넉하게 발급했다.

    • 법인인감증명서
    •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

    이름도 참 길다…

    그래도 창업을 시작하고 가장 많이 하게 되는 생각이 하나 있다.

    ‘혹시 몰라.’

    그래서 저는 필요한 서류를 여유 있게 여러 장 발급했다.

    건물 밖 무인발급기에서는 사업자등록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더라.

    간 김에 이것도 바로 출력!

    무려 무료!

    오~ 이런 건 좋네. 😊

    드디어 법인통장 개설에 필요한 서류들이 빵빵하게 준비되었다.

    책상 위에 가지런히 놓인 서류들을 보는데 괜히 뿌듯하더라.

    내 소중한 서류들…

    이 서류 몇 장 만들겠다고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했는지…

    창업은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체력이 반은 빠진 느낌임.

    하지만 이렇게 하나씩 배우면서 진짜 대표가 되어 가는 거겠지?


    법인통장 만들기

    법인통장 만들기
    법인인감증명서와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발급하는 전용 무인발급기입니다.

    📌 법인 관련 서류는 어디에서 발급받나요?

    저는 중구청에서 발급받았지만, 반드시 중구청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법인 관련 서류는 아래 방법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① 법원 등기소 (가장 추천)

    • 전국 관할 등기소
    • 등기소 내 무인발급기

    발급 가능

    • ✅ 법인인감증명서
    • ✅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

    ② 법원 무인민원발급기

    일부 지자체 청사나 공공기관에는

    법원(등기소) 연계 무인발급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용했던 중구청도 바로 이 경우였습니다.

    건물 안쪽에 설치된 법원 연계 무인발급기에서 발급받았습니다.

    즉,

    중구청 민원서류를 뗀 것이 아니라

    등기소 시스템과 연결된 무인발급기를 이용한 것입니다.


    ③ 인터넷 발급

    일부 법인 등기 관련 업무는

    **온라인 법인설립시스템(StartBiz)**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법인인감증명서는 보안상 인터넷 발급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 발급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번 글의 방문 장소

    서울특별시 중구청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창경궁로 17
    • 지하철 :
      • 을지로4가역(2·5호선) 9번 출구 도보 약 10분
      • 충무로역(3·4호선) 8번 출구 도보 약 10분

    🔗 공식 홈페이지

    서울 중구청💡 흑피디 TIP (본문에 넣으면 좋은 문장)

    저는 처음에는 동주민센터 무인발급기로 갔다가 허탕을 쳤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법인 서류는 일반 무인민원발급기가 아니라 등기소 또는 법원 연계 무인발급기에서 발급받아야 했습니다. 저처럼 두 번 걸음하지 마시고, 가까운 등기소나 법원 연계 무인발급기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 창업 정보 한눈에 보기

    TIP : 필요한 서류는 한 번에 여러 장 발급받으면 재방문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방문 기관 : 서울특별시 중구청

    준비 서류 :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 사업자등록증명서

    소요 시간 : 약 5분(대기 상황에 따라 다름)

    준비물 : 법인 관련 정보 및 필요한 수수료


    흑언니 이야기의 시작이 궁금하시다면 흑언니의 초보스타트업대표의 창업일기 편을 읽어보세요.

  • 스타트업대표의 법인통장1편!

    신나게 법인통장 만들러 갔다가 빠꾸 먹었습니다


    법인 설립 등기 완료.

    사업자등록도 완료.

    솔직히 이 정도면 거의 끝난 줄 알았다.

    “이제 통장만 만들면 되겠네?”

    가벼운 마음으로 은행에 갔다.

    평소 주거래 은행이었던 하나은행.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오래 거래한 곳이라 심적으로도 편했고, 사업자등록을 한 세무서 바로 옆 건물에도 하나은행이 있어서 별 고민 없이 방문했다.

    그런데…

    은행 창구에 앉은 지 5분 만에 멘붕이 시작됐다.

    생각보다 준비해야 할 서류가 너무 많았던 것이다.


    법인통장 개설 시 필요했던 서류

    은행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내가 안내받은 서류는 다음과 같았다.

    ✔ 사업자등록증 원본

    ✔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최근 3개월 이내)

    ✔ 법인 인감증명서 (최근 3개월 이내)

    ✔ 법인 인감도장

    ✔ 주주명부

    ✔ 정관

    ✔ 대표자 신분증

    ✔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솔직히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정도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문제는 법인 인감증명서였다

    서류를 하나씩 꺼내는데…

    “법인 인감증명서 있으세요?”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다.

    없었다.

    그때 처음 알았다.

    법인 인감증명서는 주민센터에서 발급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내 휴무일을 이용해 어렵게 시간을 내서 은행에 온 날이었는데, 다시 준비해서 와야 한다는 말을 듣는 순간 머리가 지끈거렸다.

    결국 그날은 통장을 만들지 못했다.

    은행에서 그대로 빠꾸.


    법인 인감증명서는 어디서 발급받을까?

    개인은 주민센터에서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지만 법인은 다르다.

    법인 인감증명서는 법원 등기소 또는 무인발급기에서 발급받아야 한다.

    나 역시 다시 중구청 쪽에 있는 등기 관련 발급 장소를 찾아가야 했다.

    법인 설립을 처음 해보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을 꼭 체크해 두는 게 좋다.


    법인 만들면 끝인 줄 알았는데…

    법인 설립 등기가 끝났다고 해서 모든 게 끝나는 게 아니었다.

    사업자등록.

    법인통장 개설.

    4대보험.

    세무 신고.

    하나하나 처음 겪는 일이라 매일이 새로운 경험이다.

    그래도 이런 시행착오가 나중에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겠지.

    혹시 지금 법인 설립을 준비 중인 분이 있다면,

    은행 가기 전에 꼭 법인 인감증명서부터 챙기시길!

    괜히 나처럼 헛걸음하지 마시길 바란다.


    한 줄 요약

    법인통장 만들러 가기 전, 법인 인감증명서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법인통장 개설에 필요한 서류

    은행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제가 안내받은 서류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사업자등록증 원본
    •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최근 3개월)
    • 법인인감증명서(최근 3개월)
    • 법인인감도장
    • 주주명부
    • 정관
    • 대표자 신분증
    •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흑언니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고 싶으시다면

    📺 흑언니 유튜브 바로가기

    https://youtube.com/@hukunni

    흑언니의 창업일기 시리즈가 보고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초보 스타트업 대표 흑언니의 창업일기 시작합니다

    반영구 20년 생존자 흑언니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흑언니입니다.

    2008년부터 블로그를 해왔지만
    이번 블로그는 조금 다릅니다.

    반영구 전문가로 살아오던 제가
    어쩌다 스타트업 대표가 되었는지,
    그리고 창업 과정에서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법인 설립부터 은행 계좌 개설,
    기술보증기금 탈락,
    연구소 등록,
    서비스 개발,
    그리고 수많은 시행착오까지.

    성공담보다는 현실 창업일기에 가깝습니다.

    언젠가 이 글들이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록을 시작합니다.

    • 반영구 20년 생존자 흑언니입니다.

    흑언니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고 싶으시다면

    📺 흑언니 유튜브 바로가기

    https://youtube.com/@hukunni

    20년 반영구 생존자 흑언니의 이야기도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