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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술 생존백서 5 탄 | 입술 반영구 유기색소 vs 무기색소 차이! 하이브리드 색소 선택법 | PMU Lip Blushing

    유기색소? 무기색소? 하이브리드? 입술 반영구 색소,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 PMU Lip Blushing


    반영구를 배우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유기색소가 좋다는 거야?”

    “무기색소가 더 안전한 거야?”

    “하이브리드가 제일 좋은 건가?”

    처음에는 저도 설명하려고 하면 헷갈릴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18년 넘게 시술하면서 내린 결론은 하나입니다.

    색소 이름보다 고객의 입술을 먼저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오늘은 흑언니가 실제 시술하면서 느낀 기준으로 쉽고 간단하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입술 반영구 색소| 유기색소는 수채화 같다.

    제가 미대를 나와서 그런지 색소를 볼 때도 자꾸 물감이 떠오릅니다.

    유기 성향의 색소들은 제 느낌에는 수채화 같습니다.

    맑고 투명하게 표현되고,

    한 번보다 두 번,

    두 번보다 세 번.

    레이어를 쌓을수록 더 예쁜 색감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이것은 교과서적인 정의가 아니라 18년 동안 시술하며 느낀 저만의 표현입니다.

    Organic이라고 써 있다고 유기농은 아닙니다.

    초보 원장님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색소에 Organic이라고 적혀 있다고 해서 유기농이나 천연 색소라는 뜻은 아닙니다.

    여기서 Organic은 안료를 분류하는 이름입니다.

    즉,

    유기농 토마토의 Organic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이름 때문에 생기는 오해일 뿐입니다.


    입술 반영구 색소| 아크릴 물감 같다.

    반대로 무기 성향의 색소들은 조금 더 묵직한 느낌입니다.

    한 번만 올려도 존재감이 생기고,

    조금 더 불투명하게 표현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아크릴 물감을 떠올리곤 합니다.


    입술 반영구 색소| 둘의 장점을 담은 느낌

    요즘은 유기와 무기를 적절하게 조합한 하이브리드 색소들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

    맑은 발색도 살리고,

    안정감도 함께 가져가는 느낌이라 립 시술하기가 예전보다 훨씬 편해졌다고 느낍니다.


    입술 반영구 색소|

    색소와 찰랑거리는 색소? 는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찰랑거리니까 유기색소인가요?”

    “크리미하니까 무기색소인가요?”

    라고 질문합니다.

    하지만 이 둘은 다른 개념입니다.

    유기·무기·하이브리드는 안료의 특징이고,

    크리미함과 찰랑거림은 제형의 특징입니다.

    그래서 같은 하이브리드 색소라도 크리미할 수도 있고,

    찰랑거릴 수도 있습니다.


    흑언니는 실제 입술 반영구 색소 선택을 시술에서 어떻게 선택할까요?

    저는 고객의 입술 상태를 먼저 봅니다.

    주름이 많은 입술

    크리미한 타입을 조금 더 선호합니다.

    색이 안정적으로 쌓이는 느낌이 좋아서입니다.

    빤질빤질한 입술

    찰랑거리는 타입도 정말 예쁜 발색을 보여줍니다.

    맑고 자연스러운 표현이 잘 살아납니다.

    틴트 그라데이션 립

    입술 안쪽은 약간 크리미한 타입으로 마무리하면 색의 깊이감과 그라데이션이 더욱 자연스럽게 표현됩니다.

    다크립

    다크립은 한 가지 색소만으로 해결되는 시술이 아닙니다.

    보정 컬러와 메인 컬러 등 여러 가지 색소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 부분은 다음번에 실제 사진을 가지고 쇼츠영상을 통해 한번 설명해볼께요.


    입술반영구 색소
    제형,성분,안류 이름에 따른 다양한 반영구화장 색소 (입술 반영구 색소)

    MRI는 괜찮을까요?

    고객님들이 정말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반영구화장 했는데 MRI 찍어도 되나요?”

    예전 문신이나 오래된 반영구에서는 품질 관리가 지금만큼 체계적이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고, MRI 검사 중 열감이나 따끔거림을 느꼈다는 사례들이 알려지면서 이런 이야기가 퍼졌습니다.

    하지만 현재 사용되는 반영구 색소들은 품질 관리와 안전 기준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항상 고객님께 이렇게 안내합니다.

    “MRI를 촬영하실 때는 반영구 시술을 받으셨다고 의료진에게 미리 말씀만 해주세요.”

    이 정도만 기억하시면 충분합니다.


    오늘 마무리, 입술 반영구 화장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유기냐,

    무기냐,

    하이브리드냐.

    하는 입술 반영구 색소들.

    그것도 알면 좋습니다.

    하지만 시술에서는 그것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입술은 어떤 입술인가?”

    그리고

    “이 입술에 어떤 그림을 그려줄 것인가?”

    저는 지금도 그 기준으로 입술 반영구 색소를 선택합니다.

    제가 하는 방식이 정답은 아닙니다.

    여러분도 시술을 계속하다 보면 각자 자신만의 기준이 생길 것입니다.

    그게 가장 큰 실력입니다.

    이상, 반영구 18년차 생존자, 흑언니였습니다. 


    * 블로그 글을 올리다보니 글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한 경우를 가끔 느끼더라구요.

    필요한 영상을 부족하나마 (간단하게요! 멋지게 할 자신은 없습니다~) 차근차근 만들어보려 합니다.

    다크립 – 반영구화장 보정. 이 부분은 다음번에(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다양한 실전케이스 가지고 만들어 보겠습니다) 실제 사진을 가지고 쇼츠영상을 통해 한번 설명해볼께요.*


    ✅ 흑언니의 실전 노트, 이번엔 유기,무기,하이브리드 색소의 핵심만 짚어드렸어요.

    ​

    – 유기색소는 ‘수채화’ 같아요: 맑고 투명하게, 레이어를 쌓을수록 예뻐지죠.

    – 무기색소는 ‘아크릴 물감’ 같아요: 한 번만 올려도 확실한 존재감과 묵직함이 특징입니다.

    – 크리미 vs 찰랑거림: 이건 색소 종류가 아니라 제형의 특징이에요!

    유기색소? 무기색소? 하이브리드? 입술 반영구 색소, 너무 연연해하지 마세요.

    오늘 공부한걸로 충분합니다.

    ​반영구화장 공부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벽 중에 하나, 바로 ‘색소’지만

    “유기색소가 안전한가?”, “하이브리드가 제일 좋은 건가?”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게 당연합니다.

    저도 처음엔 이름부터 외우느라 애먹었지만, 20년 가까이 시술하며 깨달은 결론은 하나입니다.

    “색소 이름보다 중요한 건 고객의 입술 상태파악”이라는 것. 색소는 거들뿐 후배원장님들의

    고객의 입술을 파악하는 눈이 길러진다면 그것이 가장 큰 실력이 될겁니다.


    📚 참고자료 (Reference)


    입술 반영구의 최종 발색은 재생 과정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반영구 재생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입술 생존백서 3탄도 함께 읽어보세요.

    ​📺 흑언니 유튜브 바로가기

    https://youtube.com/@hukunni

  • 입술 생존백서_4탄!-입술 시술 후 바세린 절대 안되요! 어허~나는 그 얘기에 반대일세~

    18년 원장의 바세린 활용 꿀팁 (feat.헤르페스 경험담)


    “원장님, 바세린은 절대 바르면 안 된다던데요?”

    후배 원장님들에게 정말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교육을 받다 보면 이런 이야기를 한 번쯤은 듣게 됩니다.

    “바세린 쓰면 착색이 안 된다.”

    “오일이라 색이 다 죽는다.”

    “무조건 립밤만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저는 이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속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허~ 나는 그 얘기에 조금 반대일세.”

    물론 제 말이 정답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반영구에는 절대적인 정답보다 시술자의 경험과 고객의 상태를 함께 보는 기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제가 20년 가까이 입술 시술을 하며 왜 바세린을 사용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언제 사용하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입술반영구 재생관리용 바세린(White Petrolatum)
    바세린은 White Petrolatum을 주성분으로 하는 피부 보호제로, 입술 보습과 피부 장벽 유지에 사용됩니다. ‘색소를 죽인다’는 주장과는 별개로 성분과 역할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술 반영구 바세린을 사용하게 된 이유

    사실 저도 처음부터 바세린을 사용했던 사람은 아닙니다.

    오히려 초창기에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제 생각을 바꾼 건 고객이 아니라 제 입술이었습니다.

    저는 건성 피부입니다.

    치과에 다녀오기만 해도 입꼬리가 찢어질 정도로 건조한 편입니다.

    저 역시 입술 반영구를 받을 때 오일감 없이 시술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니들이 입술에 걸리는 느낌이 들 정도로 통증이 심했고,

    시술 후에도 입술이 오랫동안 당기고 건조했습니다.

    그 경험 이후 저는 하나를 깨달았습니다.

    ‘적절한 보습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구나.’

    그때부터 제 시술 방식도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입술 반영구 바세린, 저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시술전

    저는 입술보다 입가 피부를 먼저 보호합니다.

    마취크림을 바르기 전에 입가에 얇게 발라서 피부를 보호합니다.

    피부가 예민한 고객은 마취크림만으로도 입가가 붉어지거나 일시적으로 색이 진해 보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시술 중

    입술은 아무리 전처리를 잘해도 다시 건조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아주 소량을 표면에 발라서 건조한 입술을 부드럽게 만들어 니들의 걸림을 줄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주 얇게’입니다.

    듬뿍 바르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는 것이 제 방식입니다.


    시술 후

    저는 기본적으로는 립 전용 보습제를 먼저 추천합니다.

    하지만 고객님이

    “집에 바세린밖에 없어요.”

    라고 말씀하시면

    얇게 보습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괜찮다고 안내합니다.

    중요한 것은 제품 이름보다 지속적인 보습 관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것보다 제가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헤르페스바이러스입니다.

    사실 저는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훨씬 더 신경 씁니다.

    저 역시 예전에는 헤르페스를 경험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몸이 많이 피곤한 상태에서 입술 시술을 받은 뒤 처음으로 헤르페스가 올라왔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고객 상담 때 꼭 컨디션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과거 헤르페스를 경험했던 고객에게는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해 항바이러스제 복용 여부를 확인하시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헤르페스 병력이 없더라도 몸속에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처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는 점도 함께 설명드립니다.


    정말 바세린 때문에 착색이 안 될까요?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바세린 때문에 색소가 화학적으로 변해서 착색이 안 된다.’는 근거는 강하지 않습니다.

    바세린은 피부 표면에서 수분 증발을 줄이는 역할을 하는 보호막입니다.

    반영구 결과는

    • 고객의 입술 상태
    • 시술 깊이
    • 압력
    • 색소 선택
    • 회복 과정
    • 사후 관리

    같은 여러 요소가 함께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저는 결과를 하나의 원인만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전체를 함께 보는 편입니다.


    흑언니의 한마디

    후배원장님들께 질문 하나!

    원장님들은 입술 시술할 때 바세린을 사용하시나요?

    아니면 사용하지 않으시는 편인가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확히 말하면 “바세린 때문에 색이 탁해진다.”는 걸 뒷받침하는 근거는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강하지 않다고 보아요.

    1. 색소를 화학적으로 변하게 할 가능성은 낮다.

    바세린은 굉장히 안정적인 성분입니다.

    피부 위에 보호막을 만들어 수분 증발을 막는 역할을 하지, 피부 안에 들어간 색소와 반응해서 색을 탁하게 만드는 성분은 아닙니다.

    그래서 “바세린을 발라서 색이 변했다.”는 설명은 현재 알려진 작용기전과는 잘 맞지 않는것 같아요.

    ​

    2. 오히려 바세린을 권하는 의료 현장도 많다.

    상처 치료에서 오래전부터 많이 사용되어 왔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면 상처가 마르는 것보다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근거도 꽤 있구요.

    원장들 사이에서는 종종 결과를 하나의 원인으로 설명하는 경향이 좀 보이지만,

    그런데 실제로는 결과 하나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정말 많아요.

    • 입술 상태
    • 고객의 체질
    • 깊이
    • 압력
    • 색소 선택
    • 면역 반응
    • 자외선
    • 사후 관리
    • 회복 과정

    이런 것들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특정 제품 하나만 원인이라고 말하기엔…

    제 의견은 립밥이냐 바세린이냐 전 이건 둘다 무방하다고 봅니다~

    제 의견은 이렇지만~ 항상 말하듯 무조건 정답은 아니니

    결정은 후배님 본인의 몫!

    오늘도 후배 원장님들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반영구 20년 생존자, 흑언니였습니다. ❤️


    반영구 입술 시술시 색이 안들어가서 고생해보셨다면 입술 생존백서 2탄을 읽어보세요.


    📚 참고자료 (공식 자료)

    ※ 본 글은 흑언니의 20년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바세린(White Petrolatum)의 성분과 피부 장벽, 상처 관리에 관한 공식 자료 및 의학 문헌을 함께 참고했습니다.


    📺 흑언니 유튜브 바로가기

    https://youtube.com/@hukun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