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hukunni

  •  갈색색소로 시술했는데 회색이 됐습니다. 누구의 잘못일까요?

    반영구 색소는 왜 착색되고 변색될까 | PMU LAB ①


    색소변색

    “왜 빨개지지?”

    “왜 회색으로 변하지?”

    “왜 푸르게 보이지?”

    “왜 검정 아이라인이 회색처럼 보이지?”

    “왜 같은 색소인데 고객마다 결과가 다르지?”

    “색소가 문제일까?”

    “내 시술이 문제일까?”

    “아니면 고객 피부 때문일까?”

    초보 원장이라면 한 번쯤은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입니다.

    시술 후 사진을 몇 번이고 확대해서 보기도 하고,

    사용한 색소를 다시 꺼내 확인하기도 하고,

    ‘내가 너무 깊게 넣었나?’ 하고 혼자 복기해 본 적도 있을 것입니다.

    저도 초보 시절에는 그랬습니다.

    변색이 생기면 가장 먼저 색소를 의심했고,

    결과가 다르면 제 시술이 잘못된 건 아닐까 고민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 잠깐! 흑언니 퀴즈

    같은 색소,

    같은 원장,

    같은 기법으로 시술했습니다.

    그런데 고객 A는 자연스럽게 브라운으로 유지됐고,

    고객 B는 회색빛으로 변했습니다.

    무엇이 가장 달랐을까요?

    ① 색소

    ② 니들

    ③ 피부

    👇

    정답은

     조금 뒤에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색소는 어떻게 피부에 남을까요?

    많은 분들이 색소가 피부에 ‘흡수된다’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조금 다릅니다.

    색소는 피부에 녹아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 과정을 조금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먼저 니들이 피부의 적절한 층까지 지나가며 색소를 전달합니다.

    그러면 우리 몸은 가장 먼저 이렇게 반응합니다.

    “상처가 생겼다.”

    이 순간부터 피부는 복구 작업을 시작합니다.

    염증 반응이 일어나고,

    혈액 속 여러 면역세포들이 손상된 부위로 모여듭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가 있습니다.

    바로 대식세포(Macrophage)입니다.


    피부 속 청소부, 대식세포

    대식세포라는 이름을 들으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는 교육할 때 항상 이렇게 설명합니다.

    “피부 속 청소부입니다.”

    상처가 생기면 청소부가 와서 손상된 조직과 이물질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반영구 색소도 우리 몸에서는 외부에서 들어온 물질로 인식됩니다.

    그래서 대식세포는 색소를 처리하려고 움직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재미있는 일이 일어납니다.

    모든 색소를 다 없애지는 못합니다.

    일부는 제거되고,

    일부는 피부 속에 그대로 남습니다.

    우리가 보는 반영구의 색은 바로 그 남아 있는 색소입니다.

    즉, 착색은 색소가 피부에 스며든 결과가 아니라, 피부의 치유 과정에서 일부 색소가 남은 결과인 것입니다.

    색소
    색소 변화

    조금 어렵게 느껴질까요? 

    제가 아직도 잊지 못하는 고객이 있습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고객을 시술했지만,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분이 한 분 있습니다.

    아이라인 시술이었습니다.

    시술 직후 사진도 남아 있습니다.

    라인은 정말 깨끗했습니다.

    좌우 대칭도 좋았고,

    번짐도 없었고,

    고객도 만족하며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2주 정도 지난 뒤 다시 찾아오셨습니다.

    “고객님, 무슨 일이세요?”

    고객은 거울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원장님, 아이라인이 이상하게 변했어요.”

    자세히 보는 순간,

    저도 잠시 말을 잃었습니다.

    기존 라인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었는데,

    한 부분에서만 마치 연필로 세로선을 하나 그어 놓은 것처럼

    아주 얇은 색소선이 생겨 있었습니다.

    20년 가까이 시술하면서도 처음 보는 모습이었습니다.

    시술 실수로 생기는 번짐과도 달랐고,

    일반적인 변색과도 달랐습니다.

    혹시 다른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고객과 함께 병원을 찾았습니다.

    진료를 본 의사 선생님께서는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이렇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드물지만 피부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면역세포와 섬유아세포 등의 반응으로 색소의 위치나 형태가 예상과 다르게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설명을 듣고 저는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반영구는 시술이 끝나는 순간 완성되는 기술이 아니라,

    고객의 몸이 치유를 끝낼 때 비로소 결과가 완성되는 기술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 이후부터 저는 변색을 보더라도

    무조건 색소부터 의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제 좀 아까 퀴즈의  감이 오시나요?


    아까 퀴즈의 정답은 ‘피부’였습니다.

    물론 색소도 중요하고,

    니들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같은 조건에서도 결과가 달라지는 가장 큰 이유는 피부가 색소를 받아들이고 치유하는 방식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반영구는 색소를 피부에 넣는 기술이 아니라,

    피부의 치유 과정을 이해하는 기술입니다.


    반영구는 ‘색을 넣는 시술’이 아닙니다.

    많은 고객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색소를 피부에 넣으면 그 색 그대로 남는 거 아닌가요?”

    사실 저도 초보 시절에는 비슷하게 생각했습니다.

    좋은 색소를 사용하면 오래가고,

    깊게 넣으면 더 오래 유지될 거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경험은 전혀 다른 답을 알려주었습니다.

    반영구는 단순히 색을 넣는 기술이 아닙니다.

    피부에 아주 작은 상처를 만들고, 그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 속에서 일부 색소가 남는 기술입니다.

    즉, 시술이 끝났다고 결과가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시술은 고객이 집으로 돌아간 뒤부터 시작됩니다.

    피부가 회복되고,

    면역세포가 움직이고,

    조직이 재생되는 그 시간 속에서 최종 결과가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시술은 원장이 하지만, 치유는 고객의 몸이 합니다.”

    이 한 문장을 이해하면 착색과 변색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하나만 기억하세요.

    경험많은  원장은 색소보다 피부를 먼저 봅니다.

    처음부터 고객의 피부가 다 보이지는 않습니다.

    건성인지,

    초건성인지,

    노화된 피부인지,

    지성이라도 유분이 많은 지성인지, 수분이 부족한 지성인지,모공이 큰 지성인지 …

    처음에는 구분하기 어려운 것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피부를 보는 눈은 공부보다 경험으로 만들어집니다.

    대신 오늘부터 한 가지 습관만 가져보세요.

    고객의 피부 타입을 나만의 기준으로 분류해 보세요.

    그리고 어떤 색소를 사용했는지,

    어떤 기법으로 시술했는지,

    리터치 때는 색이 어떻게 남았는지,

    변색은 있었는지,

    사진과 함께 차트에 기록해 보세요.

    처음에는 단순한 메모처럼 보이겠지만,

    그 기록이 하나둘 쌓이면 여러분만의 데이터가 됩니다.

    그리고 그 데이터는 결국 경험이 되고,

    경험은 감이 아니라 판단력이 됩니다.

    어느 순간에는 고객이 앉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 피부는 유지력이 조금 약하겠는데.”

    “이 피부는 색이 차갑게 남을 가능성이 있겠는데.”

    하고 결과를 미리 예상할 수 있는 날이 옵니다.

    그것이 원장님들의 진짜 실력이 될겁니다.


    마지막 한마디

    반영구는 색소만 잘 넣는 기술이 아닙니다.

    고객 개개인의 생김새의 상태를 읽고,  피부를 읽고, 기록하고, 예측하고, 다음 시술에 반영하는 기술입니다.

    그 습관이 쌓이면 저는 그 순간부터 비로소 ‘초보를 벗어났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열공하시는 후배님들 응원합니다. 오늘도 18년차 반영구 생존자, 흑언니였습니다. 


    반영구 18년차 생존자 흑언니의 글이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1. FDA 공식 – Tattoos & Permanent Makeup (가장 추천)

    FDA – Tattoos & Permanent Makeup: Fact Sheet

    이 페이지에는 다음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FDA가 반영구(Permanent Makeup)를 어떻게 분류하는지 색소 안전성 소비자 주의사항 감염 및 부작용 사례 리콜 사례

  • 마운자로 5.0mg 1주차 혹 주사기 불량?부작용없슴?

    마운자로 2.5mg으로 한 달을 맞고 이번 달부터 마운자로 5mg으로 용량을 올렸다. 그런데 용량을 올렸는데도 몸 반응이 이상해서 검색하다가 직접 겪은 걸 기록으로 남긴다. “마운자로 5mg 부작용 없음”으로 검색해서 들어온 분들이라면 아마 나랑 비슷한 상황일 거다.

    ​

    마운자로 주사 후 니들 끝에 흰 솜? 불량 의심했던 이유

    주사 들어가는 소리는 분명 났다. 그런데 하나도 안 아팠고, 다 맞고 니들을 보니까 끝에 작은 흰 솜 같은 게 붙어 있었다. 나는 소독솜 따로 쓴 적도 없는데 이게 왜 붙어있나 싶어서 순간 “마운자로 펜 불량인가?”, “약이 실제로 안 들어간 거 아니야?”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아니. 제품 중 몇프로는 불량율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열심히 검색…..

    ​

    마운자로 니들 끝 흰 솜, 알고 보니 정상인 이유

    찾아보니 이 흰 솜 같은 이물질은 펜 니들 캡을 뺄 때 니들 보호캡 안쪽에 있던 스펀지나 알코올 패드 조각이 딸려나오는 경우가 흔하다고 한다. 즉 대부분 정상 범위이고, 이것 때문에 약물 주입이 안 됐다고 볼 근거는 아니라는 것.

    주사 후 불량 여부보다 이런 걸 체크하는 게 더 정확하다:

    • 주사 후 펜 창(dose window)의 숫자가 0으로 돌아갔는지
    • 니들을 피부에 꽂은 채로 5~10초 정도 유지했는지 (너무 빨리 빼면 약물이 덜 들어갈 수 있음)
    • 펜이나 니들 주변에 약물이 새어나온 흔적이 있는지
    마운자로 5.0mg
    마운자로 니들

    ​

    마운자로 2.5에서 5로 올렸는데 부작용 차이가 없는 이유

    마운자로 5.0mg

    2.5mg 맞을 땐 패턴이 명확했다. 주사 맞은 당일은 좀 메슥거리고, 밥을 조금만 먹어도 목까지 꽉 차는 느낌이 왔다. 그게 “약이 제대로 들어갔구나” 확인하는 나만의 신호였다.

    가만보자… 부작용은 나한테는

    1. 2.5mg 첫주차 2~3일차에 머리가 포개지듯 아파서 밤에 잠을 못잘 정도였던거 한번. 이 상태면 나 못맞겠다 싶었고. 희한하게 다음날 아침 멀쩡하고 깨끗한 상태가 됨…

    2. 2주차에 주사놓은 자리가 근질근질하더니 알러지처럼 주변부가 빨갛게 두드러기가 생기고 몇주 살짝 번지면서 간지러움. 아직도 흔적은 안없어짐.

    난 배에만 맞는데 왼쪽이 알러지가 생기는 바람에 (참고로 원래 알러지도 좀 있고 금속알러지 있는 편이다) 그 다음부터는 무조건 오른쪽으로 위아래로 돌려가며 맞는 중. 오른쪽은 아직 알러지 없슴.

    ​

    그런데 마운자로 5mg으로 증량한 후에는 그 느낌이 거의 없었다. 용량을 두 배 가까이 올렸으면 메슥거림이나 포만감도 더 세지는 게 맞지 않나 싶었는데, 오히려 이전 2.5mg 때보다 체감이 약했다.

    심지어 주사의 따끔한 느낌도 없고 식욕저하의 느낌도 잘 모르겠다.

    ​

    이것도 검색하고 알아보니 실제로 흔하게 나타나는 패턴이라고 한다.

    1. 몸이 이미 GLP-1에 적응한 상태

    한 달간 2.5mg을 맞으면서 몸이 어느 정도 GLP-1 계열 약물에 적응한 상태라서, 용량을 늘려도 초기 부작용이 그만큼 비례해서 커지지 않을 수 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메슥거림 같은 부작용이 줄어드는 게 일반적인 경향이라고 한다.

    2. 부작용 강도가 약효 크기와 비례하는 건 아님

    메슥거림이나 포만감은 마운자로 효과를 보여주는 유일한 지표가 아니다. 실제로 식욕 자체가 줄었는지, 하루 섭취량이 줄었는지가 더 직접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지표다.

    3. 주사 부위·컨디션에 따른 체감 차이

    복부, 팔, 허벅지 등 주사 부위나 그날의 공복 여부에 따라서도 흡수 속도 체감이 달라질 수 있다.

    마운자로 5mg 증량 후 체크리스트 (정리)

    같은 고민 하는 분들 위해 정리해본다.

    • 니들 끝에 붙은 흰 솜 → 대부분 정상, 불량 아님
    • 용량 늘렸는데 부작용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덜한 것 → 몸이 적응한 신호일 수 있음, 크게 걱정할 일 아님
    • 부작용 체감보다 중요한 건 실제 식사량·공복감의 변화
    • 며칠 지나도 식욕·체중·포만감 전부 변화가 없다면 그때는 병원(처방받은 곳)에 문의

    ​

    마무리

    마운자로 2.5에서 5로 넘어가면서 “왜 이렇게 아무 느낌이 없지” 싶어서 불안했는데, 찾아보니 나만 겪는 일은 아니었다. 같은 검색어로 들어온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록 남겨둔다.

    마운자로를 시작한 이유는

    원래 식탐이 엄청 큰 편은 아니고 평소에도 단백질을 주식으로 탄수화물은 디저트처럼.. 이 스타일로

    살아온지 10년이 다 되었는데. 운동은 1주에 2번씩. 근데도 4년사이 8키로가 찌고 BMI가 28… 충격적이면서도

    요근래 몸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시작함.

    장점하나 있다! 난 원래 심한 장민감증인데 당연히 장기능이 안좋고 화장실이 용이하지 않은 편. 이건 10대때부터 있었슴. 근데 마운자로가 나에게 가져다 준 가장 큰 이득은 남들처럼 화장실을 좀 가게 된것. 이거 진짜 신기함.

    억지로 항상 변비약을 먹어야 했던 나인데… 이 부분은 아주 고맙다.마운자로.

    체중같은건 사실 안재고 살아서 아직 매일의 변화는 모르지만, 사이즈가 좀 줄긴 한건 살짝 느낌.

    친한언니네 형부는 4일만에 4키로 빠지셨다는데….

    난 그냥 이대로 꾸준히 쭈욱 건강을 위해 해보는걸로…

    ※ 이 글은 개인 경험담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니다. 증상이 계속 이상하게 느껴지면 처방받은 병원에 직접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하다.

    외부 참고자료

    흑언니의 일상과 꿈이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대한미용사회 위생교육 총정리|온라인·오프라인 신청부터 교육대상까지


    대한미용사회 위생교육이란?

    대한미용사회에서 실시하는 위생교육은 미용업 종사자의 위생 수준 향상과 고객 안전을 위해 운영되는 교육입니다.

    미용업은 공중위생과 밀접한 업종이기 때문에 관련 법령에 따른 위생관리와 감염 예방 교육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미용실 창업을 준비하거나 영업 중인 원장님이라면 위생교육 관련 내용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누가 위생교육을 받아야 하나요?

    대표적으로

    • 미용실 창업 예정자
    • 기존 미용업 영업자
    • 법령상 교육 대상자

    등이 해당될 수 있습니다.

    교육 대상과 시기, 면제 여부는 매년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최신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위생교육은 미용사뿐만 아니라 미용실 보조 인원도 포함하여 모든 직원에게 필수적입니다. 교육 이수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되어 위생 관리를 철저히 이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새로운 위생 기준이나 법령에 대한 업데이트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청결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용업계 종사자들은 위생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온라인 위생교육

    온라인 교육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다는 점입니다.

    장점

    ✔ 원하는 시간 수강

    ✔ 이동시간 절약

    ✔ 반복학습 가능


    신청방법

    ① 홈페이지 접속

    ↓

    ② 회원가입

    ↓

    ③ 교육신청

    ↓

    ④ 교육수강

    ↓

    ⑤ 수료


    오프라인 위생교육

    지역별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집합교육입니다.

    장점

    • 현장 질의응답 가능
    • 최신 법령 설명
    • 다른 원장들과 정보교류

    교육에서는 무엇을 배우나요?

    대표적인 교육 내용

    • 공중위생관리법
    • 감염 예방
    • 소독관리
    • 고객 안전관리
    • 최신 법령
    • 미용업 운영

    위생교육을 받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교육 대상자의 경우 교육 미이수 시 행정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육 대상 여부와 이수 기한은 반드시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오프라인 교육은 강사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므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가능합니다. 교육 과정에서는 위생 관리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감염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도 다룹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에서의 응용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교육 후에는 피드백을 통해 개인의 이해도를 점검하고, 추가 학습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이 미용업계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위생교육
    미용위생교육

    흑언니 실전노트

    20년 동안 현장에서 느낀 것은 위생은 단순히 법적 의무가 아니라 고객의 신뢰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는 점입니다.

    청결한 환경과 올바른 위생관리는 재방문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마케팅이기도 합니다.


    결론

    위생교육은 단순히 의무교육을 이수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한 미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본입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원장님과 현재 운영 중인 원장님 모두 최신 교육 일정과 법령을 꾸준히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FAQ

    Q. 대한미용사회 위생교육은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교육 대상은 영업자, 창업 예정자 등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신청 전 대상 여부와 교육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 중 무엇이 좋나요?

    시간 활용이 중요하다면 온라인 교육이 편리하며, 최신 정보를 직접 듣고 질의응답을 하고 싶다면 오프라인 교육도 좋은 선택입니다.


    Q. 위생교육을 받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교육 대상자의 경우 관련 규정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해진 기간 안에 이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교육은 어디에서 신청하나요?

    대한미용사회 공식 홈페이지 또는 해당 지회 안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Q. 창업 전에 위생교육을 먼저 받아야 하나요?

    창업 형태와 지역에 따라 절차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창업 전 관할 기관과 대한미용사회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목내용
    교육 대상미용업 영업자 및 법령상 교육 대상자
    교육 횟수매년 1회(3시간)
    교육 방식온라인 / 오프라인(집합교육)
    온라인 교육기간2026.04.08 ~ 2026.12.31
    오프라인 교육지역별 지회 일정에 따라 운영
    신청처대한미용사회 위생교육 홈페이지
    미이수 시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상 불이익 및 과태료 대상 가능

    미용업 영업자(양수인·승계인 포함)는 원칙적으로 매년 1회, 3시간의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교육 내용은 공중위생관리법 및 관련 법규, 위생관리, 고객 안전, 친절 서비스 등을 포함합니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지역별 위생교육 및 지회 안내

    대한미용사회 위생교육은 온라인 교육과 지역별 오프라인(집합) 교육으로 운영됩니다.

    💻 온라인 위생교육

    • 신청 및 수강 : 대한미용사회 위생교육 홈페이지
    • 교육기간 : 2026년 4월 8일 ~ 12월 31일
    • 대상 : 헤어·네일·피부 등 해당 교육과정

    🏢 오프라인(집합) 교육

    지역별 지회마다 교육 일정과 장소가 다르므로 아래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대한미용사회 공식 홈페이지

    ✔ 지역별 지회 안내

    ✔ 온라인 위생교육 신청

    ✔ 교육 일정 확인

    최신 일정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용실전에 관한 흑언니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흑언니 k-beauty 20년을 더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위생교육은 미용업계 종사자에게 필수적인 과정으로, 영업자와 창업 예정자 등 다양한 교육 대상자가 포함됩니다. 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각 형태의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관련 규정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해진 기간 내에 반드시 이수해야 합니다. 대한미용사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 신청 및 최신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완벽 가이드|미용사 면허부터 위생교육, 미용실 창업까지 총정리

    ​

    대한미용사회중앙회란?

    ​많은 분들이 대한미용사회중앙회를 단순히 미용인들의 협회 정도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미용업 종사자를 위한 교육과 정보 제공, 업계 발전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단체입니다.

    ​

    특히 미용실 창업을 준비하거나 미용사 면허를 발급받으려는 분이라면 대한미용사회중앙회에서 제공하는 위생교육과 각종 정보를 한 번쯤은 접하게 됩니다.

    ​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어떤 일을 할까?

    ​

    대표적인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용업 발전 지원

    • 미용인 권익 보호

    • 위생교육 운영

    • 기술 세미나 및 교육

    • 정부 정책 협력

    • 공중위생 향상

    ​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위생교육과 최신 법령 정보가 특히 도움이 됩니다.


    ​

    미용사 자격증과 미용사 면허증은 다릅니다

    ​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

    미용사 자격증

    ​

    국가기술자격시험 합격 후 취득하는 자격

    ​

    미용사 면허증

    ​

    자격증을 바탕으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발급받는 행정 면허

    ​

    즉,

    ​

    자격증만으로는 창업할 수 없으며 면허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미용사 면허증 발급 절차

    ​

    ① 국가기술자격 취득

    ​

    ↓

    ​

    ② 건강진단서 준비

    ​

    ↓

    ​

    ③ 관할 시·군·구청 신청

    ​

    ↓

    ​

    ④ 미용사 면허증 발급

    ​

    ↓

    ​

    ⑤ 영업신고 후 창업 가능

    ​


    위생교육은 왜 중요할까?

    ​

    미용업은 공중위생과 직접 연결되는 업종입니다.

    ​

    따라서 관련 법령에 따라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위생관리 기준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고객의 안전과 사업 운영 모두에 중요합니다.

    ​

    교육에서는

    • 감염 예방

    • 기구 소독

    • 법령

    • 고객 안전

    • 위생관리

    ​

    등을 배우게 됩니다.

    ​


    ​

    미용실 창업 전에 꼭 알아야 할 사항

    ​

    많은 초보 원장님들이

    • 자격증

    • 면허증

    • 영업신고

    ​

    를 혼동합니다.

    ​

    창업 전에는

    • 면허 확인

    • 영업신고

    • 사업자등록

    • 위생교육

    • 시설기준

    ​

    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흑언니 실전노트

    ​

    20년 동안 수많은 원장님들을 만나면서 가장 많이 본 실수는 기술보다 행정 절차를 놓치는 것이었습니다.

    ​

    좋은 기술이 있어도 면허와 신고 절차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창업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

    창업 준비는 기술 연습과 함께 법적 절차도 같이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FAQ. 여기서 많이 하는 질문

    ​

    1.미용사면허증으로 네일샵도 창업할 수 있나요?

    ​취득한 면허의 종류에 따라 창업 가능한 업종이 다릅니다.

    ​

    2.메이크업샵도 가능한가요?

    ​메이크업 면허가 필요합니다.

    ​

    3.속눈썹샵도 가능한가요?

    ​속눈썹 관련 업무는 실제 신고와 운영에서 적용 범위가 중요하므로 관할 지자체의 기준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4.반영구화장도 가능한가요?

    ​이 부분은 일반 미용업과 법적 성격이 다릅니다.

    ​현재 반영구화장은 일반 미용사 면허만으로 자유롭게 시술할 수 있는 영역과는 다른 법적 쟁점이 있으며, 별도로 이해해야 하는 분야입니다.

    ​👉 다음 글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


    결론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창업을 준비하는 미용인이라면 반드시 알아두면 좋은 기관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협회 자체보다 면허, 위생, 창업 절차, 법적 기준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초를 제대로 갖추면 안정적인 창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1. 대한미용사회 공식 홈페이지

    대한미용사회 공식 홈페이지

    ​


    흑언니 블로그에서 한국미용관련 법령들이 궁금하시다면 계속 흑언니의 k-beauty 20년을 읽어보세요.

  • 대한민국에서 반영구화장 할 거라면 레이저 부터 찾지 마세요 | 흑언니 PMU Insight_01

    후배 원장님들.

    요즘 제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무엇인지 아세요?

    고객 사진 하나가 올라오면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원장님, 이 고객은 시술하면 안 되겠죠?”

    “레이저부터 해야겠죠?”

    그러면 옆에서 보고 계시던 다른 초보 원장님들도 이구동성으로 말씀하십니다.

    “레이저 해야 할 것 같아요.”

    “지우고 다시 해야죠.”

    “레이저 보내셔야죠.”

    ……

    저는 18년 동안 반영구 현장에서 수많은 고객과 원장님들을 만나왔습니다.

    그런데 요즘처럼 ‘레이저’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시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기술 이야기가 아니라,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하나 질문드려보겠습니다.

    앞으로 어디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싶으신가요?

    베트남일까요?

    미국일까요?

    일본일까요?

    아마 대부분은 대한민국에서 성공하고 싶으실 겁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부터 이해하셔야 합니다.

    대한민국 반영구 레이저보다 보정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흑언니 PMU Insight 001
    대한민국 반영구 시장은 신규 시장이 아닌 재정비 시장입니다. 잔흔을 무조건 레이저로 제거하기보다 보정 가능성을 먼저 판단하는 것이 경쟁력이 됩니다.

    대한민국 시장을 알고 계신가요?

    저는 해외 세미나도 많이 다녔고, 시술 출장도 많이 다녔습니다.

    그리고 베트남에서 직접 비즈니스를 해본 경험도 있습니다.

    만약 후배 원장님들이 베트남에서 창업하신다면?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처럼 하셔도 됩니다.

    (물론 베트남 친구들이 손재주 좋은 것은 안 비밀입니다. 😊)

    그런데 왜 저는 대한민국에서는 잔흔만 보면 레이저부터 떠올리는 습관이 비즈니스를 어렵게 만든다고 말씀드릴까요?

    왜일까요?

    잠시만 생각해 보십시오.

    ……

    스마트한 후배 원장님들은 이미 눈치채셨을 겁니다.

    바로 시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은 어떤 시장일까요?

    우리나라는 이미 초고령 사회입니다.

    그리고 반영구는 어제 생긴 기술이 아닙니다.

    20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30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40년 전에도 이미 많은 분들이 시술을 받으셨습니다.

    재료는 발전했고,

    기법도 발전했고,

    디자인도 시대에 맞게 바뀌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전에 반영구를 하셨던 고객분들은 어디로 가셨을까요?

    사라졌을까요?

    아닙니다.

    다시 시장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색이 변해서.

    푸르게 남아서.

    붉게 남아서.

    예전 디자인이 지금은 어울리지 않아서.

    나이가 들면서 눈썹의 분위기가 달라져서.

    다시 예뻐지고 싶어서 말입니다.

    이 말은 무엇일까요?

    앞으로는 처음 반영구를 하는 고객보다, 예전에 했던 눈썹을 다시 살리고 싶어 하는 고객이 점점 많아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대한민국 반영구 시장은 이제 신규 시장이 아닙니다.

    재정비 시장입니다.

    이 문장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술보다 먼저 시장을 읽으셔야 합니다.

    후배 원장님들.

    비즈니스는 기술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으로 하는 것입니다.

    시장에 맞춰 실력을 키운 원장이 오래갑니다.

    기술은 나라마다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잘해야 하는 기술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비즈니스를 하실 것이라면,

    대한민국 고객이 가장 많이 찾아오는 문제를 해결할 줄 아셔야 합니다.


    얼마 전 실제 상담 사례입니다.

    얼마 전 기존 고객님의 소개로 한 분이 방문하셨습니다.

    예약 전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원장님, 다른 곳에서는 레이저로 지우고 오라고 하셨는데요.”

    “원장님도 지워야 하나요?”

    저는 바로 답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상태를 봐야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혹시 디자인을 크게 바꾸고 싶으신가요?”

    “좌우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이 고민이신가요?”

    그랬더니 고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잘 모르겠어요.”

    “그냥 예전 색이라 싫어요.”

    “지금보다만 자연스러워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는 말씀드렸습니다.

    “우선 방문해 보세요.”

    “직접 보고 판단해 드리겠습니다.”


    실제 상태는 어땠을까요?

    예전에 시술받으신 푸른 잔흔이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머리는 진하지 않았고,

    잔흔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디자인 역시 크게 변경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레이저를 권하지 않았습니다.

    보정으로 진행했습니다.

    결과는 어떠셨을까요?

    고객님께서는 거울을 보시더니,

    “원장님, 너무 자연스러워요.”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라며 정말 만족해하셨습니다.

    반영구 레이저와 반영구 보정의 차이를 설명하는 교육아카데미 대한민국 PMU 시장 분석
    대한민국 반영구 시장은 신규 시장이 아닌 재정비 시장입니다. 잔흔을 무조건 레이저로 제거하기보다 보정 가능성을 먼저 판단하는 것이 경쟁력이 됩니다.

    오해하지는 마십시오.

    제가 레이저가 필요 없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잔흔이 매우 깊은 경우.

    흉터가 심한 경우.

    디자인을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경우.

    이런 경우에는 보정보다 제거가 먼저일 수 있습니다.

    그런 고객은 병원에서 정확한 레이저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것이 고객에게도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것이 아닙니다.


    제가 정말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보정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고객까지

    습관처럼

    “레이저 하고 오세요.”

    “지우고 오세요.”

    이 말부터 하는 원장이 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 고객은 결국

    해결해 주는 원장을 찾아가게 됩니다.


    제가 먼저 보는 것은 따로 있습니다.

    저는 레이저보다 먼저 이것을 봅니다.

    ✔ 잔흔의 깊이

    ✔ 잔흔의 색 변화

    ✔ 앞머리 상태

    ✔ 피부 상태

    ✔ 디자인 변경 범위

    ✔ 고객이 원하는 변화

    이 모든 것을 먼저 판단한 뒤,

    보정이 가능한지부터 생각합니다.

    레이저는 그다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경쟁력이 되는 원장은 따로 있습니다.

    후배 원장님들.

    대한민국에서 가장 치열한 반영구 시장에서는

    보정 시술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실력이 좋은 원장들은 신규 고객만 시술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보정 고객을 정말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신규 고객만 잘하는 원장이 아니라,

    보정을 해결할 수 있는 원장이 더 오래 살아남게 될 것입니다.


    마무리하며

    후배 원장님들.

    병원은 레이저를 잘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보정을 잘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실력이고,

    그것이 우리의 경쟁력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비즈니스는 기술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으로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비즈니스를 하실 것이라면,

    대한민국 시장이 원하는 실력을 갖추십시오.

    기술은 유행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즈니스는 시장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 시장은

    보정을 잘하는 원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본기가 생기셨다면 이제는 신규 디자인 연습만 하지 마십시오.

    보정을 가장 강력한 경쟁력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앞으로 대한민국 반영구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원장의 길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지금까지 18년차 생존자 흑언니였습니다.


    ────────────────────

    해외 비지니스를 해보고 싶으세요? 흑언니의 흑역사가 담긴 해외 비지니스 기록 중국출장 … 벽이 움직인다를 읽어보세요.

    📺 흑언니 유튜브 바로가기

    https://youtube.com/@hukunni

  • 입술 생존백서_6탄!입술 반영구 멍,피,보라색 입술, 정상일까요? FAQ | PMU Lip Bruising & Healing Guide

    고객이 “입술이 시퍼래졌어요.”라고 연락 왔다면?

    입술 반영구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원장님이라면 한 번쯤 이런 연락을 받아보셨을 겁니다.

    “원장님, 피가 나요.”

    “입술이 보라색으로 변했어요.”

    “멍이 너무 심한데 괜찮은 거 맞나요?”

    처음 이런 메시지를 받으면 원장도 함께 긴장하게 됩니다.

    하지만 고객이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입술보다 원장의 첫 번째 답변입니다.

    오늘은 20년 가까이 입술 반영구를 시술하며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상담 기준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입술 반영구 멍| 입술 반영구 후 피가 난다고 모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입술은 혈관이 매우 풍부한 조직입니다.

    그래서 시술 과정에서 작은 출혈이 나타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반대로 거의 피가 나지 않는 고객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피가 났다’가 아니라

    얼마나 출혈이 있었는지,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회복되는지를 함께 보는 것입니다.

    고객에게도 이 부분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술 반영구 멍 | 입술 반영구 후 보라색이나 푸른빛은 멍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초보 원장님들이 가장 놀라는 순간이 있습니다.

    고객이 사진을 보내며

    “입술이 시퍼래졌어요.”

    라고 말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입술은 멍이 생기면 보라색이나 푸른빛으로 진하게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물론 사진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고객의 통증 정도, 붓기, 열감, 회복 속도를 함께 확인합니다.

    한 장의 사진보다 회복 과정을 함께 보는 습관이 훨씬 중요합니다.


    입술 반영구 멍 상담법| 고객 상담은 “괜찮아요.” 한마디로 끝내지 않습니다.

    이 부분이 오늘 가장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고객은 정보를 원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끝까지 관리받고 있다는 안심을 원합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답변하는 편입니다.

    “사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사진으로는 멍으로 보이는 부분도 있습니다. 조금 더 회복 과정을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혹시 통증이 심해지거나 붓기와 열감이 심해지면 바로 연락 주세요.”

    이 한 문장만으로도 고객은

    ‘원장님이 끝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주시는구나.’

    라는 신뢰를 느끼게 됩니다.


    입술 반영구 멍 회복 과정에서 꼭 확인해야 하는 증상

    모든 멍이나 붓기가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보다 적극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 붓기가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는 경우
    • 극심한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 고름이나 심한 분비물이 나타나는 경우

    이럴 때는 고객에게 의료기관 상담을 권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런 경우는 사실 경험한 적은 없지만 주의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까요.


    흑언니의 실전 노트

    저는 후배 원장님들께 항상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시술 실력은 시간이 지나면 늘어납니다.

    하지만 상담 실력은 처음부터 의식적으로 연습해야 합니다.

    고객은 피가 난 기억보다,

    멍이 들었던 기억보다,

    원장이 처음 어떤 말로 안심시켜 주었는지를 더 오래 기억합니다.

    좋은 원장은 시술만 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 주변의 구력이 쌓이고 오랫동안 성공한 비지니스를 하는 원장님들의 공통점은

    시술의 스킬보다 고객 상담을 잘하는 원장님들이었습니다.

    물론 방식은 다들 너무나 다르지만요.

    고객의 불안을 함께 관리할 줄 아는 사람이 오래 사랑받는 원장입니다.

    20년 가까이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차이도 바로 이 부분이었습니다.

    이상, 반영구 20년 생존자 흑언니였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FAQ)

    Q1. 입술 반영구 후 피가 나면 시술이 잘못된 건가요?

    아닙니다. 입술은 혈관이 풍부한 조직이라 시술 중 또는 직후 소량의 출혈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출혈 자체보다 회복 과정과 통증, 붓기, 열감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입니다.


    Q2. 입술이 보라색이나 푸른빛으로 변했는데 정상인가요?

    입술은 멍이 생기면 보라색이나 푸른빛으로 진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회복 과정의 일부일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해지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반드시 시술받은 원장님과 상담하거나 의료진의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Q3. 고객이 불안해할 때 원장은 어떻게 답변하는 것이 좋을까요?

    “괜찮아요.”라고 단순히 끝내기보다 현재 상태를 설명하고 회복 과정을 함께 확인하겠다는 안내가 중요합니다. 고객은 정보보다 끝까지 관리받고 있다는 신뢰를 더 크게 느낍니다.


    Q4. 입술 반영구 후 언제 병원을 방문해야 하나요?

    헤르페스바이러스를 한번이라도 경험해보신 적 있다면, 시술 후 바로 병원에서 “아시크로바 정” 등의 관련 약을 처방받으시는 것을 아주 추천드려요! 페르페스 바이러스는 입술 반영구 시술후 올라올수 있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로 대개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체력적으로 피곤할때 잘 발생합니다.

    또는 거의 드물지만,

    붓기가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거나, 심한 열감, 극심한 통증, 고름이나 분비물, 전신 발열 등이 동반된다면 시술받은 원장님과 상의하고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Q5. 입술 반영구 멍은 보통 언제 없어지나요?

    개인차가 있지만 대부분의 멍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완화됩니다. 대개 최소 1주일에서 4주까지이며, 회복 속도는 피부 상태, 체질, 시술 강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무리하게 자극하지 않고 충분한 보습과 관리가 도움이 됩니다.


    입술 시술 직후 나만 너무 진하고 어색하게 되어서 신경쓰이신다면, 직후가 예쁠 필요는 없습니다.입술 생존백서 3탄!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흑언니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고 싶으시다면

    📺 흑언니 유튜브 바로가기

    https://youtube.com/@hukunni

  • 입술 생존백서 5 탄 | 입술 반영구 유기색소 vs 무기색소 차이! 하이브리드 색소 선택법 | PMU Lip Blushing

    유기색소? 무기색소? 하이브리드? 입술 반영구 색소,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 PMU Lip Blushing


    반영구를 배우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유기색소가 좋다는 거야?”

    “무기색소가 더 안전한 거야?”

    “하이브리드가 제일 좋은 건가?”

    처음에는 저도 설명하려고 하면 헷갈릴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18년 넘게 시술하면서 내린 결론은 하나입니다.

    색소 이름보다 고객의 입술을 먼저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오늘은 흑언니가 실제 시술하면서 느낀 기준으로 쉽고 간단하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입술 반영구 색소| 유기색소는 수채화 같다.

    제가 미대를 나와서 그런지 색소를 볼 때도 자꾸 물감이 떠오릅니다.

    유기 성향의 색소들은 제 느낌에는 수채화 같습니다.

    맑고 투명하게 표현되고,

    한 번보다 두 번,

    두 번보다 세 번.

    레이어를 쌓을수록 더 예쁜 색감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이것은 교과서적인 정의가 아니라 18년 동안 시술하며 느낀 저만의 표현입니다.

    Organic이라고 써 있다고 유기농은 아닙니다.

    초보 원장님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색소에 Organic이라고 적혀 있다고 해서 유기농이나 천연 색소라는 뜻은 아닙니다.

    여기서 Organic은 안료를 분류하는 이름입니다.

    즉,

    유기농 토마토의 Organic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이름 때문에 생기는 오해일 뿐입니다.


    입술 반영구 색소| 아크릴 물감 같다.

    반대로 무기 성향의 색소들은 조금 더 묵직한 느낌입니다.

    한 번만 올려도 존재감이 생기고,

    조금 더 불투명하게 표현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아크릴 물감을 떠올리곤 합니다.


    입술 반영구 색소| 둘의 장점을 담은 느낌

    요즘은 유기와 무기를 적절하게 조합한 하이브리드 색소들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

    맑은 발색도 살리고,

    안정감도 함께 가져가는 느낌이라 립 시술하기가 예전보다 훨씬 편해졌다고 느낍니다.


    입술 반영구 색소|

    색소와 찰랑거리는 색소? 는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찰랑거리니까 유기색소인가요?”

    “크리미하니까 무기색소인가요?”

    라고 질문합니다.

    하지만 이 둘은 다른 개념입니다.

    유기·무기·하이브리드는 안료의 특징이고,

    크리미함과 찰랑거림은 제형의 특징입니다.

    그래서 같은 하이브리드 색소라도 크리미할 수도 있고,

    찰랑거릴 수도 있습니다.


    흑언니는 실제 입술 반영구 색소 선택을 시술에서 어떻게 선택할까요?

    저는 고객의 입술 상태를 먼저 봅니다.

    주름이 많은 입술

    크리미한 타입을 조금 더 선호합니다.

    색이 안정적으로 쌓이는 느낌이 좋아서입니다.

    빤질빤질한 입술

    찰랑거리는 타입도 정말 예쁜 발색을 보여줍니다.

    맑고 자연스러운 표현이 잘 살아납니다.

    틴트 그라데이션 립

    입술 안쪽은 약간 크리미한 타입으로 마무리하면 색의 깊이감과 그라데이션이 더욱 자연스럽게 표현됩니다.

    다크립

    다크립은 한 가지 색소만으로 해결되는 시술이 아닙니다.

    보정 컬러와 메인 컬러 등 여러 가지 색소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 부분은 다음번에 실제 사진을 가지고 쇼츠영상을 통해 한번 설명해볼께요.


    입술반영구 색소
    제형,성분,안류 이름에 따른 다양한 반영구화장 색소 (입술 반영구 색소)

    MRI는 괜찮을까요?

    고객님들이 정말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반영구화장 했는데 MRI 찍어도 되나요?”

    예전 문신이나 오래된 반영구에서는 품질 관리가 지금만큼 체계적이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고, MRI 검사 중 열감이나 따끔거림을 느꼈다는 사례들이 알려지면서 이런 이야기가 퍼졌습니다.

    하지만 현재 사용되는 반영구 색소들은 품질 관리와 안전 기준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항상 고객님께 이렇게 안내합니다.

    “MRI를 촬영하실 때는 반영구 시술을 받으셨다고 의료진에게 미리 말씀만 해주세요.”

    이 정도만 기억하시면 충분합니다.


    오늘 마무리, 입술 반영구 화장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유기냐,

    무기냐,

    하이브리드냐.

    하는 입술 반영구 색소들.

    그것도 알면 좋습니다.

    하지만 시술에서는 그것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입술은 어떤 입술인가?”

    그리고

    “이 입술에 어떤 그림을 그려줄 것인가?”

    저는 지금도 그 기준으로 입술 반영구 색소를 선택합니다.

    제가 하는 방식이 정답은 아닙니다.

    여러분도 시술을 계속하다 보면 각자 자신만의 기준이 생길 것입니다.

    그게 가장 큰 실력입니다.

    이상, 반영구 18년차 생존자, 흑언니였습니다. 


    * 블로그 글을 올리다보니 글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한 경우를 가끔 느끼더라구요.

    필요한 영상을 부족하나마 (간단하게요! 멋지게 할 자신은 없습니다~) 차근차근 만들어보려 합니다.

    다크립 – 반영구화장 보정. 이 부분은 다음번에(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다양한 실전케이스 가지고 만들어 보겠습니다) 실제 사진을 가지고 쇼츠영상을 통해 한번 설명해볼께요.*


    ✅ 흑언니의 실전 노트, 이번엔 유기,무기,하이브리드 색소의 핵심만 짚어드렸어요.

    ​

    – 유기색소는 ‘수채화’ 같아요: 맑고 투명하게, 레이어를 쌓을수록 예뻐지죠.

    – 무기색소는 ‘아크릴 물감’ 같아요: 한 번만 올려도 확실한 존재감과 묵직함이 특징입니다.

    – 크리미 vs 찰랑거림: 이건 색소 종류가 아니라 제형의 특징이에요!

    유기색소? 무기색소? 하이브리드? 입술 반영구 색소, 너무 연연해하지 마세요.

    오늘 공부한걸로 충분합니다.

    ​반영구화장 공부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벽 중에 하나, 바로 ‘색소’지만

    “유기색소가 안전한가?”, “하이브리드가 제일 좋은 건가?”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게 당연합니다.

    저도 처음엔 이름부터 외우느라 애먹었지만, 20년 가까이 시술하며 깨달은 결론은 하나입니다.

    “색소 이름보다 중요한 건 고객의 입술 상태파악”이라는 것. 색소는 거들뿐 후배원장님들의

    고객의 입술을 파악하는 눈이 길러진다면 그것이 가장 큰 실력이 될겁니다.


    📚 참고자료 (Reference)


    입술 반영구의 최종 발색은 재생 과정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반영구 재생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입술 생존백서 3탄도 함께 읽어보세요.

    ​📺 흑언니 유튜브 바로가기

    https://youtube.com/@hukunni

  • 입술 생존백서_4탄!-입술 시술 후 바세린 절대 안되요! 어허~나는 그 얘기에 반대일세~

    18년 원장의 바세린 활용 꿀팁 (feat.헤르페스 경험담)


    “원장님, 바세린은 절대 바르면 안 된다던데요?”

    후배 원장님들에게 정말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교육을 받다 보면 이런 이야기를 한 번쯤은 듣게 됩니다.

    “바세린 쓰면 착색이 안 된다.”

    “오일이라 색이 다 죽는다.”

    “무조건 립밤만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저는 이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속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허~ 나는 그 얘기에 조금 반대일세.”

    물론 제 말이 정답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반영구에는 절대적인 정답보다 시술자의 경험과 고객의 상태를 함께 보는 기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제가 20년 가까이 입술 시술을 하며 왜 바세린을 사용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언제 사용하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입술반영구 재생관리용 바세린(White Petrolatum)
    바세린은 White Petrolatum을 주성분으로 하는 피부 보호제로, 입술 보습과 피부 장벽 유지에 사용됩니다. ‘색소를 죽인다’는 주장과는 별개로 성분과 역할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술 반영구 바세린을 사용하게 된 이유

    사실 저도 처음부터 바세린을 사용했던 사람은 아닙니다.

    오히려 초창기에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제 생각을 바꾼 건 고객이 아니라 제 입술이었습니다.

    저는 건성 피부입니다.

    치과에 다녀오기만 해도 입꼬리가 찢어질 정도로 건조한 편입니다.

    저 역시 입술 반영구를 받을 때 오일감 없이 시술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니들이 입술에 걸리는 느낌이 들 정도로 통증이 심했고,

    시술 후에도 입술이 오랫동안 당기고 건조했습니다.

    그 경험 이후 저는 하나를 깨달았습니다.

    ‘적절한 보습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구나.’

    그때부터 제 시술 방식도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입술 반영구 바세린, 저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시술전

    저는 입술보다 입가 피부를 먼저 보호합니다.

    마취크림을 바르기 전에 입가에 얇게 발라서 피부를 보호합니다.

    피부가 예민한 고객은 마취크림만으로도 입가가 붉어지거나 일시적으로 색이 진해 보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시술 중

    입술은 아무리 전처리를 잘해도 다시 건조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아주 소량을 표면에 발라서 건조한 입술을 부드럽게 만들어 니들의 걸림을 줄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주 얇게’입니다.

    듬뿍 바르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는 것이 제 방식입니다.


    시술 후

    저는 기본적으로는 립 전용 보습제를 먼저 추천합니다.

    하지만 고객님이

    “집에 바세린밖에 없어요.”

    라고 말씀하시면

    얇게 보습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괜찮다고 안내합니다.

    중요한 것은 제품 이름보다 지속적인 보습 관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것보다 제가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헤르페스바이러스입니다.

    사실 저는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훨씬 더 신경 씁니다.

    저 역시 예전에는 헤르페스를 경험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몸이 많이 피곤한 상태에서 입술 시술을 받은 뒤 처음으로 헤르페스가 올라왔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고객 상담 때 꼭 컨디션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과거 헤르페스를 경험했던 고객에게는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해 항바이러스제 복용 여부를 확인하시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헤르페스 병력이 없더라도 몸속에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처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는 점도 함께 설명드립니다.


    정말 바세린 때문에 착색이 안 될까요?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바세린 때문에 색소가 화학적으로 변해서 착색이 안 된다.’는 근거는 강하지 않습니다.

    바세린은 피부 표면에서 수분 증발을 줄이는 역할을 하는 보호막입니다.

    반영구 결과는

    • 고객의 입술 상태
    • 시술 깊이
    • 압력
    • 색소 선택
    • 회복 과정
    • 사후 관리

    같은 여러 요소가 함께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저는 결과를 하나의 원인만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전체를 함께 보는 편입니다.


    흑언니의 한마디

    후배원장님들께 질문 하나!

    원장님들은 입술 시술할 때 바세린을 사용하시나요?

    아니면 사용하지 않으시는 편인가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확히 말하면 “바세린 때문에 색이 탁해진다.”는 걸 뒷받침하는 근거는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강하지 않다고 보아요.

    1. 색소를 화학적으로 변하게 할 가능성은 낮다.

    바세린은 굉장히 안정적인 성분입니다.

    피부 위에 보호막을 만들어 수분 증발을 막는 역할을 하지, 피부 안에 들어간 색소와 반응해서 색을 탁하게 만드는 성분은 아닙니다.

    그래서 “바세린을 발라서 색이 변했다.”는 설명은 현재 알려진 작용기전과는 잘 맞지 않는것 같아요.

    ​

    2. 오히려 바세린을 권하는 의료 현장도 많다.

    상처 치료에서 오래전부터 많이 사용되어 왔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면 상처가 마르는 것보다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근거도 꽤 있구요.

    원장들 사이에서는 종종 결과를 하나의 원인으로 설명하는 경향이 좀 보이지만,

    그런데 실제로는 결과 하나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정말 많아요.

    • 입술 상태
    • 고객의 체질
    • 깊이
    • 압력
    • 색소 선택
    • 면역 반응
    • 자외선
    • 사후 관리
    • 회복 과정

    이런 것들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특정 제품 하나만 원인이라고 말하기엔…

    제 의견은 립밥이냐 바세린이냐 전 이건 둘다 무방하다고 봅니다~

    제 의견은 이렇지만~ 항상 말하듯 무조건 정답은 아니니

    결정은 후배님 본인의 몫!

    오늘도 후배 원장님들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반영구 20년 생존자, 흑언니였습니다. ❤️


    반영구 입술 시술시 색이 안들어가서 고생해보셨다면 입술 생존백서 2탄을 읽어보세요.


    📚 참고자료 (공식 자료)

    ※ 본 글은 흑언니의 20년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바세린(White Petrolatum)의 성분과 피부 장벽, 상처 관리에 관한 공식 자료 및 의학 문헌을 함께 참고했습니다.


    📺 흑언니 유튜브 바로가기

    https://youtube.com/@hukunni

  • 입술 생존백서 3탄!-입술 반영구 직후가 예쁠 필요는 없습니다|재생 6주 과정 완벽 가이드

    입술 반영구(Lip Blushing)는 시술 직후보다 재생이 끝난 후의 결과가 훨씬 중요합니다. 하지만 많은 고객들은 재생 과정을 모르기 때문에 “색이 다 빠졌어요”라고 걱정하며 문의를 합니다. 오늘은 입술 반영구 재생 과정과 리터치 시기를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영구 20년 생존자 흑언니입니다.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입술 반영구 사진 많이 보시죠?

    뽀용하고,

    맑고,

    립스틱 바른 것처럼 너무 예쁘게 올라온 사진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18년 넘게 이 일을 한 저도 가끔은 헷갈립니다.

    “이게 정말 시술 직후 사진일까?”

    요즘은 조명도 좋고,

    카메라도 좋고,

    보정도 정말 자연스럽게 잘 되니까요.

    물론 예쁘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초보 원장 시절에는 고객이 시술 직후 거울을 보고 놀랄까 봐 정말 긴장했거든요.


    저도 초보 때는 고객 반응이 제일 무서웠습니다.

    입술 시술을 막 시작했을 때였습니다.

    고객님이 거울을 보시더니 말씀하시더라고요.

    “원장님… 너무 진한 것 같은데요?”

    순간 속으로는…

    ‘어떡하지… 망했나?’

    별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등에서는 식은땀이 줄줄 났죠.

    아마 많은 원장님들이 한 번쯤은 겪어보셨을 겁니다.

    그래서 저도 사진이라도 조금 더 자연스럽게 보이고 싶었던 마음을 너무 잘 압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오히려 그게 더 힘든 길이었습니다.

    사진 속 기대치와 실제 회복 과정이 너무 다르면,

    고객은 더 불안해하거든요.

    결국 설명이 부족하면 클레임으로 이어집니다.


    직후가 예쁠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이제 상담할 때부터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요즘은 시술 전에 꼭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시술 직후에는 조금 진하고 부을 수 있습니다.

    그게 정상이에요.”

    오히려 처음부터 너무 흐리고 자연스러우면 저는 더 걱정합니다.

    입술은 회복하면서 색이 빠질 것을 계산해서 시술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래도 고객님이

    “저는 진한 건 싫어요.”

    라고 하시면 어떻게 하냐고요?

    그냥 원하시는 대로 해드립니다.

    대신 충분히 설명은 합니다.

    “색이 조금 더 빨리 빠질 수 있습니다.”

    “리터치 때 더 진하게 원하실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결국 고객의 몫입니다.

    억지로 설득하면 오히려 신뢰만 떨어집니다.

    가이드만 잘 드리면 대부분 리터치 때는 먼저 말씀하세요.

    “원장님, 이번에는 조금 더 진하게 넣어주세요.”

    이게 신뢰입니다.

    신규 고객이 많은 원장님도 훌륭하지만,

    몇 년이 지나도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다시 찾아오는 고객이 많은 원장님이 진짜 실력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입술은 당일 메이크업이 아닙니다.

    제가 원장님들께 가장 많이 드리는 말이 있습니다.

    입술 반영구는 당일이 예쁜 시술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는 것은 메이크업이 아니라

    반영구 메이크업입니다.

    한 달,

    두 달,

    길게는 1년 이상 자연스럽게 유지되기 위해 하는 시술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성형수술도 직후가 가장 예쁜가요?

    아니죠.

    붓기도 있고,

    멍도 들고,

    회복 기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러워집니다.

    리쥬란 같은 간단한 피부 시술도 며칠은 다운타임이 있습니다.

    입술도 똑같습니다.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한 시술입니다.


    입술 재생 6주 과정

    입술은 4주가 아니라 6주까지 봐주세요.

    입술은 눈썹보다 회복 속도가 조금 느립니다.

    그래서 저는 고객에게 항상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는 기다려 주세요.”

    라고 안내합니다.

    그러면 고객도 훨씬 마음이 편해집니다.


    1주차

    시술 직후라 색이 가장 진합니다.

    잔붓기도 있고,

    입술이 조금 두꺼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보습입니다.

    입술이 건조하면 각질이 생기고,

    아프기 시작하면 손으로 뜯게 됩니다.

    제가 직접 입술 시술을 받아봤을 때도 정말 건조했습니다.

    립밤을 거의 10분마다 덧바를 정도였어요.

    그래서 저는 고객들에게도 립밤은 정말 강조합니다.


    2주차

    딱지가 떨어지는 시기입니다.

    이때 고객 문의가 가장 많이 옵니다.

    “원장님, 색 다 빠졌어요.”

    하지만 대부분 정상입니다.

    딱지 아래에서는 새로운 피부가 재생되고 있고,

    색소도 자리를 잡는 과정입니다.

    이 시기에도 립밤은 계속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각질은 절대 억지로 떼면 안 됩니다.


    3주차

    딱지는 거의 다 떨어졌는데

    색이 연해 보입니다.

    군데군데 얼룩덜룩해 보여서

    고객이 또 불안해집니다.

    하지만 이것도 대부분 정상적인 피부 턴오버 과정입니다.


    4~6주

    이제야 결과가 안정되기 시작합니다.

    색이 자연스럽게 올라오고,

    입술이 가장 예쁜 상태가 됩니다.

    저는 이 시점부터가 진짜 반영구 메이크업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생 6주 과정

    사람마다 피부 타입, 나이, 생활습관, 흡연 여부, 면역 상태에 따라 재생 속도와 색소 유지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과 회복 과정을 비교하기보다 자신의 피부 회복 속도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기주요 특징 및 관리 방법
    1주차시술 직후라 색이 가장 진하며, 잔붓기가 있고 입술이 두꺼워 보일 수 있음. (보습 강조)
    2주차딱지가 떨어지는 시기이며, 색이 빠져 보이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음. (보습)
    3주차딱지는 거의 다 떨어지나 색이 연하고 얼룩덜룩해 보일 수 있음. (보습)
    4~6주차결과가 안정되고 색이 자연스럽게 올라와 입술이 가장 예쁜 상태가 됨.

    상담을 잘하면 클레임도 줄어듭니다.

    저는 상담할 때 이 과정을 전부 설명합니다.

    중간에 색이 연해질 수도 있고,

    얼룩처럼 보일 수도 있고,

    불안하면 언제든 연락 달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고객은 기다릴 준비를 하게 됩니다.

    같은 문의라도

    클레임이 아니라 상담이 되고,

    상담이 CS가 됩니다.

    결국 고객 만족도도 훨씬 높아집니다.


    흑언니가 드리는 실전노트

    직후 사진보다 완성 사진이 더 중요합니다.

    SNS에서는 시술 직후 사진이 가장 많이 올라옵니다.

    하지만 고객이 실제로 오래 보는 입술은

    직후 하루가 아니라

    앞으로 1년 동안의 입술입니다.

    그래서 흑언니는

    ‘직후보다 완성’

    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 시작은 편안하게 만드는 상담입니다.

    “직후는 조금 진합니다.”

    “2주쯤에는 색이 빠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 지나야 진짜 결과가 나옵니다.”

    이 세 가지만 제대로 설명해도 고객은 훨씬 안심합니다.

    입술 반영구는 시술 실력만큼 설명하는 실력도 중요한 시술입니다.

    오늘도 우리 후배 원장님들,

    고객에게 예쁜 입술만 남겨드리는 것이 아니라 안심까지 함께 선물하는 원장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FAQ (SEO)

    Q1. 입술 반영구 후 색이 다 빠졌는데 실패한 건가요?

    대부분은 정상적인 피부 재생 과정입니다. 각질이 떨어진 직후에는 색이 연하게 보일 수 있으며, 4~6주 정도 지나면서 점차 안정됩니다.


    Q2. 입술 반영구 리터치는 언제 하나요?

    보통 4~6주 이후 피부가 충분히 회복된 뒤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입술이 너무 진하게 시술된 것 같아요.

    시술 직후에는 붓기와 조직 반응 때문에 실제보다 진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Q4. 입술 각질은 떼어도 되나요?

    아닙니다. 억지로 떼면 색소까지 함께 떨어질 수 있어 자연스럽게 탈락하도록 두는 것이 좋습니다.


    Q5. 립밤은 얼마나 자주 발라야 하나요?

    입술이 마르지 않도록 수시로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특히 시술 후 첫 1~2주는 충분한 보습이 매우 중요합니다.


    입술 아웃라인을 자꾸 못찾아서 고민이신가요? 입술 생존백서 1탄-입술 시술하다가 길 잃어본 원장님? 을 읽어보세요.

    흑언니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고 싶으시다면

    📺 흑언니 유튜브 바로가기

    https://youtube.com/@hukunni

  • 입술 생존백서_2탄-유리알처럼 빤질빤질한 입술? 주름많은 입술! 

    주름립 VS 빤질립, 본격해부!

    “원장님, 이 고객은 왜 이렇게 색이 안 먹을까요?”

    후배 원장님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정말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시술을 오래 하다 보면 ‘색이 안 먹는 입술’이라고 생각했던 입술들이 사실은 조직의 특성이 달랐던 것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저도 초보 시절에는 “왜 이 고객만 이렇게 어렵지?” 하며 같은 자리를 계속 반복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20년 동안 수많은 입술을 시술하면서 하나 느낀 게 있습니다.

    입술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시술할 때는 크게 주름립과 빤질립 두 가지 타입으로 나누어 생각하면 훨씬 접근하기 쉬워진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제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접근하는지, 제 실전노트를 조금 풀어보려고 합니다.


    입술은 처음부터 완성하려고 하지 마세요.

    입술 시술을 시작한 원장님들이 가장 많이 조급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첫 시술에서 완벽하게 끝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런데 입술은 눈썹과 다릅니다.

    계속 움직이는 점막 조직이고, 재생 과정도 다르기 때문에 처음부터 완벽한 결과를 기대하면 원장도 조급해지고 고객도 불안해집니다.

    그래서 저는 상담할 때 항상 먼저 말씀드립니다.

    “입술은 보통 2~3회에 완성되는 시술입니다.”

    첫 번째 시술은 베이스를 만드는 과정이고,

    리터치에서 색의 밀도와 완성도를 높여간다고 생각하면 훨씬 편합니다.

    고객이 “색이 다 빠졌어요.”라고 말씀하셔도 너무 당황하지 마세요.

    재생 과정에서는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주름립은 강하게 넣는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랬습니다.

    주름이 많은 입술을 보면 초보 원장님들은 “색이 안 먹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주름 때문에 니들이 지나가는 깊이가 일정하지 않아 착색이 고르지 않게 보이는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입술에서는 압을 더 주는 것보다 입술을 얼마나 잘 펴주느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대부분 안들어가니까 후배 원장님들이 압이 저절로 세지고 마음이 급해서 더 많이 니들링을 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입술 붓기는 더 올라오고 붓기로 인해 색은 더 안들어가고 결국 멍까지 잡히는 경우도 생깁니다.

    저는 치아 쪽에 솜을 적당히 물려 입술을 자연스럽게 팽팽하게 만든 뒤 작업합니다.

    요즘엔 아예 제작품도 있더라구요. 동그란 모양으로 규격화되어 나오더군요. 좋은 세상입니다.

    그리고 보통 노화된 피부 또는 연세 있으신 분들인 고객이 대상이라면 생각보다 더 텐션을 많이 주고 하셔야 할겁니다. 피부속 탄력이 적으셔서 스무스하게 스윙이 어려워져서 입술이 뜯길수 있어요.

    그리고 니들의 방향도 되도록 한방향으로 맞춰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밀도를 아주 좁게 꼼꼼하게 넣으세요. 오히려 색이 빠르게 잡혀서 들어가는 것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이 작은 차이가 결과에서는 생각보다 크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 경우에는 주름립에서는 3P 니들을 조금 더 자주 사용하고,

    바디감이 있는 크리미한 색소를 선호합니다.

    주름 사이를 조금 더 균일하게 채워주면서 안착되는 느낌을 많이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20년 동안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면서 제 손에 가장 안정적이었던 방법입니다.

    입술반영구 주름립 조직 특징
    주름립은 충분히 입술을 펴준 뒤 작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히려 빤질립에서 더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입술반영구 빤질립 조직 특징
    빤질립은 조직이 치밀해 골든타임을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유리알처럼 반질반질하고 광이 도는 입술은 겉으로 보기에는 시술하기 쉬워 보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초보 원장님들이 가장 많이 당황하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왜 이렇게 색이 안 올라오지?”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손이 먼저 바빠집니다.

    같은 자리를 계속 반복하게 되는 것이죠.

    저도 예전에는 그랬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처음 넣었던 색은 잘 자리 잡았는데 제가 욕심내서 계속 반복했던 자리만 더 붓고 회복이 늦었던 경우를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오히려 손부터 멈추게 되었습니다.

    빤질립은 조직이 치밀하거나 탄력이 좋아 시술 직후에는 색이 바로 올라와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게다가 미세한 붓기가 방금 넣은 색을 가려 보이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조급해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흑언니 실전노트 : 골든타임 5분⭐⭐⭐

    • 입술은 한 번에 끝내는 시술이 아니라 2~3회에 완성하는 시술입니다.
    • 주름립은 펴서 접근하세요.
    • 빤질립은 기다리면서 접근하세요.
    • 골든타임 5분으로 조직이 반응할 시간을 주세요.
    • 저는 주름립에서는 3P와 바디감 있는 크리미한 제형의 색소, 빤질립에서는 1P와 유동성이 좋은 하이브리드 계열 색소를 더 자주 선택합니다. 이는 20년 동안 시술하며 쌓아온 저만의 작업 루틴입니다.

    다음 편에서는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교육을 마치고 나면 꼭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원장님, 바세린 바르면 색소가 죽는다는데요?”

    그리고 이어지는 질문.

    유기색소가 더 잘 먹나요?

    무기색소가 오래가나요?

    하이브리드 색소가 가장 좋은 건가요?

    사실 저는 이 질문에 바로 답하지 않습니다.

    조직을 먼저 이해해야 색소도 제대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편들에서는

    **’바세린 쓰면 정말 색소가 죽을까?’**부터 시작해서,

    유기색소, 무기색소, 하이브리드 색소의 차이와 고객마다 색소를 다르게 선택하는 이유를 제 실전 경험과 함께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후배 원장님들은 어떤 입술이 더 어려우셨나요?

    주름립인가요?

    아니면 빤질립인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경험도 함께 나눠주세요.

    오늘도 흑언니였습니다~


    흑언니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보고 싶으시다면

    📺 흑언니 유튜브 바로가기

    https://youtube.com/@hukun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