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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영구 잔흔 시술 레벨 테스트! 당신은 어디까지 보정할 수 있나요? (5단계 판정법)

    반영구 잔흔 시술

    안녕하세요~ 흑언니입니다. 😊

    지난번 제가 이런 제목으로 글을 하나 올렸죠.

    “대한민국에서 반영구 할 거라면, 레이저부터 찾지 마세요. 망합니다.”

    글을 올리고 질문을 좀 받았어요. 

    “원장님, 그럼 잔흔은 다 보정하면 되는 거예요?”

    “그럼 레이저는 언제 해야 하는 거예요?”

    “잔흔 보정하는 법을 모르는데 어떻게 해요?”

    후배님들~

    내가 언제 다 덮으랬어요.ㅋㅋ

    반대로, 내가 언제 레이저 하지 말랬어요.

    무조건 보정도 아니고, 무조건 레이저도 아닙니다.

    중요한 건 “구별할줄 아는 눈”이에요.

    초보 원장님들은 잔흔만 보면 긴장부터 합니다. 

    “어… 이건 레이저 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사실은 보정으로 충분히 해결되는 잔흔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고객님들은 레이저하시라하면 일단 맘속부터 귀찮아집니다. 

    생각해보세요. 레이저 하고 난후 바로 시술이 되던가요? 

    레이저 시술후엔 무조건 1달 힐링시간을 거쳐야 시술이 가능해요. 

    그리고 한번에 다 지워지나요? 아니죠. 적어도 2~3번은 지워야 되겠죠. 

    봄에 시술 하러 오셨는데 레이저 끝나니 여름이 되는거죠. 눈썹 반영구 할때 되면 이미 고객은 지치겠죠? 

    나라도 그럴거 같아요. 

    오늘은 제가 실제 상담할 때 머릿속으로 하는 기준.

    **’반영구 화장 잔흔 레벨 테스트 5단계’**를 알려드릴게요.

    오늘은 흑언니가 상담할때 실제로 머릿속으로 하는

    ‘반영구 잔흔 레벨 테스트’

     아우.. 저 또 오늘 꿀팁실전노트 또 칠렐레~팔렐레~ 오픈합니다. 

    울 후배님들 꼭 잘 챙겨보시기 바래요.. 

    이것만 알아도

    “아~ 이건 내가 보정할 수 있겠는데?”

    하는 기준이 글 다 읽었을땐  생길 거에요~


    반영구 잔흔 레벨 테스트

    Level 1 – 쉬운 잔흔  ⭐⭐⭐⭐⭐

    이런 고객님 오시면 솔직히 기분이 좋아요.

    “아~ 이건 예쁘게 나오겠다.”

    감이 딱 옵니다.

    ✔ 이런 경우예요.

    • 컬러만 변했다.
      (푸른색, 회색, 붉은색 등 색만 바뀐 경우)
    • 모양은 크게 수정하지 않아도 된다.
      (좌우 밸런스만 살짝 맞추면 되는 정도)
    • 엠보나 옹브레가 조금 퍼져 있다.

    👉 흑언니 판정

    컬러 보정 위주로 진행하면 되는 단계입니다.

    이런 케이스는 초보 원장님들도 충분히 경험을 쌓기 좋은 잔흔이에요.

    보정이 무섭다면 이런 케이스부터 시작해 보세요.


    Level 2 – 보통 잔흔 ⭐⭐⭐⭐☆

    여기부터는 디자인도 같이 보기 시작합니다.

    ✔ 이런 경우예요.

    • 좌우 길이가 조금 다르다.
    • 좌우 높이가 약간 다르다.
    • 앞머리가 조금 뭉쳐 있지만 시작점은 뒤에 있다.
    • 꼬리가 약간 길다.
    • 색이 두세 가지 섞여 있다.
    • 기존 디자인이 너무 두껍지 않다.
    • 고객이 기존보다 조금 두꺼워져도 괜찮다고 한다.
    • 자연스러운 아치를 세미 일자로 바꾸고 싶다.(디자인 다른 스타일로  살짝 바꾸는 경우)

    👉 흑언니 판정

    컬러와 디자인을 함께 보정하는 단계입니다.

    여기부터는 색만 덮는다고 끝나는 게 아니에요.

    기존 디자인을 어떻게 활용할지,

    새로운 디자인을 어디까지 가져갈지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Level 3 – 어려운 잔흔 ⭐⭐⭐☆☆

    여기부터는 사진 보는 순간

    “잠깐만…”

    하게 됩니다.ㅋㅋ

    ✔ 이런 경우예요.

    • 디자인이 너무 두껍다.
    • 디자인이 한쪽 눈썹에 두개가 있다. 이중으로 다른 위치에 남아 있다.
    • 좌우 눈썹의 높이 차이가 크다.
    • 눈썹 꼬리가 너무 길다.
    • 앞머리가 시작부터 진하게 뭉쳐 있다.
    • 눈썹 색이 검정이다.
    • 앞머리부터 기존 엠보 자국이 깊고 진하게 퍼져있다.
    • 높은 아치 스타일을 완전 일자로 바꾸고 싶다.

    👉 흑언니 판정

    충분한 상담과 디자인 조율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명자기들.

    여기서부터는 기술보다 상담이 더 중요합니다.

    고객은

    “자연스럽게 해주세요.”

    라고 하는데,

    현재 잔흔은 전혀 자연스럽지 않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무조건

    “됩니다.”

    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여기까지는 가능합니다.”

    라고 설명할 줄 알아야 합니다.

    고객의 이해도를 높이고,

    기대치를 조율하는 상담 능력이 정말 중요한 단계예요.


    Level 4 – 최고 난이도 잔흔 ⭐⭐☆☆☆

    이 단계는 흑언니도 무조건 덮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 이런 경우예요.

    • 옛날 잔흔이 너무 두껍고 퍼져 있는데 고객은 얇은 디자인을 원한다.
    • 기존 잔흔을 그대로 두고는 원하는 디자인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 잔흔은 매우 진한데 고객은 새 시술처럼 아주 여리여리한 밝은 컬러를 원한다.

    👉 흑언니 판정

    반영구만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병원에서 레이저 상담 및 제거 후 시술을 고려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명자기들.

    이런 분들은 저는 그냥

    “레이저 잘하는 병원부터 한번 다녀오세요~” 그래요.ㅎㅎ

    요즘 레이저 비용도 얼마 안 들고, 두세번하면

    완전 시술 안 한 피부처럼 새로운 피부로 제대로 돌려주는 곳도 진짜 많더라고요.

    뷰티는…역시 k beauty! 대단하죠? 

    저도 12년전부터도 원장님들 모시고 해외 세미나 많이 다녔지만 

    해외 나가면 진짜 더 뿌듯~~해진답니다. 위상이~!! 엄청납니다. 

    자 ~ 레벨4 고객분들은 레이져 잘 받고 오시면 

    우리는 예쁜 디자인으로 다시 싹~ 시술하면 되는 거죠.

    너무 무조건 “레이져 하세요~” 도 좀 그렇지만 너무 또 “ 다 가능해요~” 이것도 좀 무리가 있습니다. 

    충분히 내가 핸들링 가능한 범위, 말이 되는 범위로 판단하고 하세요. 


    Level 5 – 시술 불가 ⭐☆☆☆☆

    ✔ 이런 경우예요.

    • 켈로이드성 흉터 
    • 피부가 진피층까지 심하게 함몰된 경우

    👉 흑언니 판정

    이런 경우는 반영구 시술 대상이 아닙니다.

    시술을 하지 않는 것도

    원장의 중요한 실력입니다.


    “단, 흑언니 18년 중 얼굴에 켈로이드이신 분은 단 한분도 못봤습니다!”

    본인 스스로 켈로이드라고 오시지만 사실 켈로이드라면 이미 사시는 동안 얼굴에 

    튀어나온 흉터는 몇개는 가지고 오셔야죠. 그쵸? 

    실제로 피부과 의사선생님들의 고견을 들어보니 보통 켈로이드는 

    하반신에 가장 많이 생기고 상반신은 겨드랑이나 유륜 주변 위주로 생기며, 

    얼굴로 생기는 켈로이드는 정말 정말 드물다고  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만, 

    보통 여성분들이 제왕절개 출산시 켈로이드성 흉터가 생기는 경우가 꽤 많죠. 

    그렇다고 해서 앗! 나 켈로이드성 피부야~ 라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들 

    의사선생님들께 조언을 들었답니다.


    흑언니가 후배 원장님들께 꼭 하고 싶은 말

    오늘 글을 읽고

    “보정 어렵네…”

    이 생각보다

    “레벨1은 나도 할 수 있겠다.”

    이런 용기를 냈으면 좋겠어요. 

    그것만으로도  전 이 글 올리는 보람이  있을것  같습니다. ^^

    처음부터 어려운 잔흔에 도전할 필요 없습니다.

    레벨1.

    레벨2.

    하나씩 경험해 보세요.

    사진도 많이 보고,

    상담도 많이 하고,

    성공 케이스도 하나씩 쌓다 보면

    어느 순간 잔흔이 두렵지 않은 날이 옵니다.

    저도 처음부터 잘한 사람 아니에요.

    하나씩 경험하면서

    보는 눈이 생긴 거예요.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대한민국 반영구 시장에서 앞으로 가장 중요한 경쟁력 중 하나는

    ‘보정 시술 스킬’일수 있어요. 

    앞으로는 우리한테 신규 고객보다

    잔흔을 가지고 오는 고객이 훨씬 많아질 거예요.

    그때

    “반영구 잔흔이네요. 레이저 하셔야 돼요.”

    이 말만 하는 원장이 아니라,

    “이 정도는 보정 가능합니다.”

    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원장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정을 너무 무서워하지 마세요.

    쉬운 잔흔부터 하나씩 도전해 보세요.

    제가 계속 응원하겠습니다.이상, 오늘도 18년차 생존자 흑언니였습니다. 😊


    글로만 설명을 하다 보니 아쉬운 부분들이 있네요. 지금 유투브로 영상을 몇개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최대한 편하게 쉽게 후배님들이 알아들으면 좋겠다 싶어서요.

    위에 올린 반영구 잔흔에 대한 것들도 자료영상이 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노력은 하겠습니다만. 대략 한달은 걸릴것 같습니다.

    유투브 초보라서요. ^^ 채널이 오픈되면 다시 여기에 알리도록 할께요.


    흑언니의 다른 글들을 읽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https://heraktf.com/?utm_source=chatgpt.com

    반영구 잔흔
    반영구 화장 잔흔
  • 입술 생존백서 5 탄 | 입술 반영구 유기색소 vs 무기색소 차이! 하이브리드 색소 선택법 | PMU Lip Blushing

    유기색소? 무기색소? 하이브리드? 입술 반영구 색소,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 PMU Lip Blushing


    반영구를 배우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유기색소가 좋다는 거야?”

    “무기색소가 더 안전한 거야?”

    “하이브리드가 제일 좋은 건가?”

    처음에는 저도 설명하려고 하면 헷갈릴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18년 넘게 시술하면서 내린 결론은 하나입니다.

    색소 이름보다 고객의 입술을 먼저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오늘은 흑언니가 실제 시술하면서 느낀 기준으로 쉽고 간단하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입술 반영구 색소| 유기색소는 수채화 같다.

    제가 미대를 나와서 그런지 색소를 볼 때도 자꾸 물감이 떠오릅니다.

    유기 성향의 색소들은 제 느낌에는 수채화 같습니다.

    맑고 투명하게 표현되고,

    한 번보다 두 번,

    두 번보다 세 번.

    레이어를 쌓을수록 더 예쁜 색감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이것은 교과서적인 정의가 아니라 18년 동안 시술하며 느낀 저만의 표현입니다.

    Organic이라고 써 있다고 유기농은 아닙니다.

    초보 원장님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색소에 Organic이라고 적혀 있다고 해서 유기농이나 천연 색소라는 뜻은 아닙니다.

    여기서 Organic은 안료를 분류하는 이름입니다.

    즉,

    유기농 토마토의 Organic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이름 때문에 생기는 오해일 뿐입니다.


    입술 반영구 색소| 아크릴 물감 같다.

    반대로 무기 성향의 색소들은 조금 더 묵직한 느낌입니다.

    한 번만 올려도 존재감이 생기고,

    조금 더 불투명하게 표현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아크릴 물감을 떠올리곤 합니다.


    입술 반영구 색소| 둘의 장점을 담은 느낌

    요즘은 유기와 무기를 적절하게 조합한 하이브리드 색소들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

    맑은 발색도 살리고,

    안정감도 함께 가져가는 느낌이라 립 시술하기가 예전보다 훨씬 편해졌다고 느낍니다.


    입술 반영구 색소|

    색소와 찰랑거리는 색소? 는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찰랑거리니까 유기색소인가요?”

    “크리미하니까 무기색소인가요?”

    라고 질문합니다.

    하지만 이 둘은 다른 개념입니다.

    유기·무기·하이브리드는 안료의 특징이고,

    크리미함과 찰랑거림은 제형의 특징입니다.

    그래서 같은 하이브리드 색소라도 크리미할 수도 있고,

    찰랑거릴 수도 있습니다.


    흑언니는 실제 입술 반영구 색소 선택을 시술에서 어떻게 선택할까요?

    저는 고객의 입술 상태를 먼저 봅니다.

    주름이 많은 입술

    크리미한 타입을 조금 더 선호합니다.

    색이 안정적으로 쌓이는 느낌이 좋아서입니다.

    빤질빤질한 입술

    찰랑거리는 타입도 정말 예쁜 발색을 보여줍니다.

    맑고 자연스러운 표현이 잘 살아납니다.

    틴트 그라데이션 립

    입술 안쪽은 약간 크리미한 타입으로 마무리하면 색의 깊이감과 그라데이션이 더욱 자연스럽게 표현됩니다.

    다크립

    다크립은 한 가지 색소만으로 해결되는 시술이 아닙니다.

    보정 컬러와 메인 컬러 등 여러 가지 색소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 부분은 다음번에 실제 사진을 가지고 쇼츠영상을 통해 한번 설명해볼께요.


    입술반영구 색소
    제형,성분,안류 이름에 따른 다양한 반영구화장 색소 (입술 반영구 색소)

    MRI는 괜찮을까요?

    고객님들이 정말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반영구화장 했는데 MRI 찍어도 되나요?”

    예전 문신이나 오래된 반영구에서는 품질 관리가 지금만큼 체계적이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고, MRI 검사 중 열감이나 따끔거림을 느꼈다는 사례들이 알려지면서 이런 이야기가 퍼졌습니다.

    하지만 현재 사용되는 반영구 색소들은 품질 관리와 안전 기준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항상 고객님께 이렇게 안내합니다.

    “MRI를 촬영하실 때는 반영구 시술을 받으셨다고 의료진에게 미리 말씀만 해주세요.”

    이 정도만 기억하시면 충분합니다.


    오늘 마무리, 입술 반영구 화장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유기냐,

    무기냐,

    하이브리드냐.

    하는 입술 반영구 색소들.

    그것도 알면 좋습니다.

    하지만 시술에서는 그것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입술은 어떤 입술인가?”

    그리고

    “이 입술에 어떤 그림을 그려줄 것인가?”

    저는 지금도 그 기준으로 입술 반영구 색소를 선택합니다.

    제가 하는 방식이 정답은 아닙니다.

    여러분도 시술을 계속하다 보면 각자 자신만의 기준이 생길 것입니다.

    그게 가장 큰 실력입니다.

    이상, 반영구 18년차 생존자, 흑언니였습니다. 


    * 블로그 글을 올리다보니 글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한 경우를 가끔 느끼더라구요.

    필요한 영상을 부족하나마 (간단하게요! 멋지게 할 자신은 없습니다~) 차근차근 만들어보려 합니다.

    다크립 – 반영구화장 보정. 이 부분은 다음번에(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다양한 실전케이스 가지고 만들어 보겠습니다) 실제 사진을 가지고 쇼츠영상을 통해 한번 설명해볼께요.*


    ✅ 흑언니의 실전 노트, 이번엔 유기,무기,하이브리드 색소의 핵심만 짚어드렸어요.

    ​

    – 유기색소는 ‘수채화’ 같아요: 맑고 투명하게, 레이어를 쌓을수록 예뻐지죠.

    – 무기색소는 ‘아크릴 물감’ 같아요: 한 번만 올려도 확실한 존재감과 묵직함이 특징입니다.

    – 크리미 vs 찰랑거림: 이건 색소 종류가 아니라 제형의 특징이에요!

    유기색소? 무기색소? 하이브리드? 입술 반영구 색소, 너무 연연해하지 마세요.

    오늘 공부한걸로 충분합니다.

    ​반영구화장 공부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벽 중에 하나, 바로 ‘색소’지만

    “유기색소가 안전한가?”, “하이브리드가 제일 좋은 건가?”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게 당연합니다.

    저도 처음엔 이름부터 외우느라 애먹었지만, 20년 가까이 시술하며 깨달은 결론은 하나입니다.

    “색소 이름보다 중요한 건 고객의 입술 상태파악”이라는 것. 색소는 거들뿐 후배원장님들의

    고객의 입술을 파악하는 눈이 길러진다면 그것이 가장 큰 실력이 될겁니다.


    📚 참고자료 (Reference)


    입술 반영구의 최종 발색은 재생 과정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반영구 재생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입술 생존백서 3탄도 함께 읽어보세요.

    ​📺 흑언니 유튜브 바로가기

    https://youtube.com/@hukunni

  • 입술 생존백서 _1탄-입술 시술하다가 길 잃어본 원장님? 입술 아웃라인 찾는 2가지 공식


    |입술 아웃라인

    입술 시술하다가 갑자기 입술 미아된 원장님 손!

    분명 조금 전까지는 입술 경계가 잘 보였는데,

    시술을 하다 보면 입술은 점점 붓고, 색은 하얗게 변하고, 어디가 입술 아웃라인이고 어디가 피부인지 헷갈리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초보 원장님이라면 한 번쯤은 경험해 봤을 그 순간.

    당황해서 기계를 멈추거나,

    혹은 겁이 나서 입술 안쪽으로 한 줄 들어가 시술하게 되죠.

    그리고 탈각 후…

    “원장님, 입술 라인이 이상해요.”

    이런 연락을 받아본 적이 있다면 오늘 글을 끝까지 읽어보세요.

    오늘 흑언니가 울 후배님들에게 앞으로 평생~~~

    절대 길 안 잃어버리게 해줄께요. ^^

    오늘은 제가 18년 동안 써먹은 명품 꿀팁!

    ‘아웃라인 찾는 공식 2가지’를 공유해 드립니다!


    저도 첫 입술 시술은 두 시간 반 걸렸습니다.

    지금은 입술 하나를 40분 정도면 마무리하지만,

    18년 전 첫 입술 시술은 무려 2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시술이 끝나고 집에 갔는데 정말 온몸에 힘이 다 빠져버렸어요.

    그런데 체력보다 더 힘들었던 건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아웃라인을 잃어버리는 순간이었죠.

    입술이 조금씩 붓기 시작하니까

    ‘여기가 입술인가?’

    ‘조금 더 나가야 하나?’

    ‘내가 지금 안으로 들어가는 건가?’ “어딘 어디? 난 누구?” 

    순간적으로 판단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지금 교육하는 원장님들도 대부분 같은 고민을 합니다.

    입술이 어려운 게 아니라,

    길을 잃었을 때 다시 찾는 방법을 아직 모르는 것뿐입니다.

    오늘 흑언니가 울 후배님들에게 평생~~~ 절대 길 안 잃어버리게 해줄께요. ^^


    입술 아웃라인 2가지 공식

    입술 아웃라인 공식 ① 입술은 ‘색’보다 ‘빛’을 보세요.

    입술은 평평한 피부가 아닙니다.

    특히 윗입술 산 부분은 인중 아래 피부보다 앞으로 돌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조명을 비추면

    튀어나온 부분에 자연스럽게 하이라이트가 즉, 광택 라인이 생깁니다.

    입술색이 하얗게 변해도

    이 광택은 의외로 잘 보입니다.

    시술 중간에 경계가 안 보인다면

    색을 찾으려고 하지 말고

    빛이 반사되어 보이는 하이라이트 라인을 먼저 찾아보세요.

    그 라인이 바로 입술 아웃라인을 다시 알려주는 길잡이가 됩니다.

    입술 아웃라인 하이라이트 광택 라인
    빛을 이용한 입술 아웃라인 찾기

    입술 아웃라인 세로주름 끝으로 아웃라인 찾기
    세로주름 끝이 입술 경계입니다.

    입술 아웃라인 공식 ② 세로주름이 끝나는 지점을 찾으세요.

    모든 고객의 입술이 도톰한 것은 아닙니다.

    볼륨이 다소 적은 입술은 광택 라인이 약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입술의 세로주름을 자세히 보세요.

    입술 조직에는 세로주름이 이어지다가

    경계에서 자연스럽게 끝나는 지점이 있습니다.

    그 끝나는 부분이 바로 입술 아웃라인입니다.

    특히 얇은 입술일수록 이 방법이 훨씬 정확합니다.

    *입술 주름이 많은 고객이라면

    👉 입술 생존백서 5탄 │ 주름 많은 입술 시술법


    오늘 꼭 기억하세요.

    입술 시술 중 길을 잃었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딱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 조명빛 쫓아서 하이라이트~ 광택 라인을 찾는다.

    ✔ 세로주름이 끝나는 지점을 찾는다.

    이 두 가지는 제가 수많은 입술 시술을 하면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준입니다.

    입술은 처음엔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저 역시 첫 시술은 두 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경험이 쌓이면 손보다 먼저 눈이 길을 찾게 됩니다.

    지금 입술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져 있다면,

    조금만 더 해보세요.

    분명 어느 순간,

    ‘어? 입술이 쉬워졌네?’

    하는 날이 찾아올 겁니다.

    흑언니는 오늘도 모든 명자기 원장님들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입술 때문에 자신감 잃지 마세요

    입술은 초반에 가장 어려운 과목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 과정을 거칩니다.

    저도 첫 입술에 2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지금 입술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그건 못해서가 아니라 성장하는 과정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오늘도 포기하지 말고 한 단계씩 앞으로 가보세요.

    분명 쉬워지는 날이 옵니다.

    이상 오늘도 18년째 잘 생존중인 반영구광인 흑언니였습니다~~~


    흑언니 실전노트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입술 시술 중 아웃라인이 안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입술은 시술이 진행될수록 붓기가 생기고 색이 하얗게 변하기 때문에 원래 보이던 경계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색보다 광택 라인과 세로주름 끝을 기준으로 아웃라인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Q2. 입술 반영구 시술 중 길을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첫 번째는 조명에서 반사되는 볼륨 광택 라인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입술 세로주름이 끝나는 지점을 기준으로 경계를 찾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방법은 실제 흑언니가 현장에서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Q3. 입술이 얇은 고객도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볼륨이 적은 입술은 광택 라인이 약할 수 있기 때문에 세로주름 끝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방법이 더 정확한 경우가 많습니다.


    Q4. 입술 시술 직후가 예쁘지 않아도 괜찮나요?

    네.

    입술 반영구는 붓기와 색 농도 때문에 직후 모습만으로 결과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탈각과 회복 과정을 거친 후 최종 색상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5. 초보 원장도 입술 시술을 잘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길을 잃었을 때 다시 찾는 기준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입술 시술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입술 생존백서 시리즈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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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com/@hukunni